강서구의회
서면질문
| 제목 | 강서구 곰달래로 인도와 관련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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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의원 | 김용원 의원 | 일자 |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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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곡4동(목동사거리)에서 화곡1동까지 이어지는 곰달래로는 인도가 협소함. (신축건물 완공 시 확보하는 도로경계선에서 따라 인도폭이 확장된 경우 제외) 인도 최소폭이 1.5m가 되지 않거나 가로수 식재로 인해 1.5m가 침해되었을 경우 가로수 제거 가능 여부와 불가능하다면 이유, 인도최소폭 침해 설치물 가능 여부? <공원녹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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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공원녹지과장 김성경 | 일자 | 20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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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녹지과장 : 김성경 / 조경팀장 : 구승동 / 주무관 : 녹지7급 신윤희】 연락처(☏) : 2600-4188 김용원 의원 구정질문 내용 (연번 2) 화곡4동(목동사거리)에서 화곡1동까지 이어지는 곰달래로는 인도가 협소함.(신축건물 완공 시 확보하는 도로경계선에서 따라 인도폭이 확장된 경우 제외) 인도 최소폭이 1.5m가 되지 않거나 가로수 식재로 인해 1.5m가 침해되었을 경우 가로수 제거 가능 여부와 불가능하다면 이유, 인도최소폭 침해 설치물 가능 여부 □ 답변내용 ---------------------------------------------- (공원녹지과) ○ 공원녹지분야와 주민 불편 해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곰달래로 왕벚나무 가로수 제거 가능여부 등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곰달래로는 당초 버즘나무 가로수의 대형화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주던 중 2004년부터 2005년까지 하수관 확장공사 시행에 따른 주민 협의과정에서 주민이 원하는 꽃이 화려하여 경관이 좋고 생장이 늦은 왕벚나무를 식재하면서 벚꽃거리가 조성된 사항으로 현재 왕벚나무 제거 등 변경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 또한 2009년 3월 18일 가로수 심의위원회에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 및 변경 등을 시행할 경우에는 서울시 가로수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조항이 신설되어 자치구에서 곰달래로와 같은 시도로의 가로수를 임의 변경은 불가하며, 심의시 도로공사나 재정비촉진사업 구간을 제외하고는 심의 가결이 극히 드물지만 ○ 가로수로 인한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 경제적 피해 등 문제점 해소를 위해 서울시 가로수 심의위원회 ‘가로수 바꿔심기’ 심의 세부기준에 ‘가로수로 인하여 보도 최소유효폭(1.5m) 확보가 어려운 구간’ 항목을 신설하도록 보완을 건의하였습니다. ○ 아울러, 조성한지 10년이 넘은 곰달래로 왕벚나무 가로수의 성장으로 인한 주민 불편 감소를 위해 우선 금년 중에 적당한 수고 조절 및 가지치기를 시행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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