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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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일고·대일고·한광고를 지역주민이 배정받을 수 있는 방안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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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의원 | 경기문 의원 | 일자 | 2007.10.24 |
| 회의록 | 제156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 ||
| 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번다! 저희 등촌2동, 화곡4동이 당면한,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교육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화곡4동, 등촌2동에는 학교가 10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 고등학교가 4개 학교가 있는데 저희 영일고등학교와 대일고등학교의 상황을 보면 영일고등학교는 약 74%인 1008명이 양천구 학생입니다. 대일고등학교는 약 22%인 326명이 양천구 학생입니다. 그런데 실제 저희 등촌2동, 화곡4동 지역주민들은 이 학교를 많이 배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 여기 있는 동료의원의 자제분도 화곡고등학교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계구청에 저희 지역주민을 우선 배정을 해달라고 그걸 요구하는 바입니다. 저희 등촌2동이 처한 상황을 또 한번 말씀드리면 교육예산 내지는 지금 상권도 거의 다 양천구에 지금 이용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속담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는 화곡4동에 있는 한광고등학교입니다. 아마 여러분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 한광고등학교는 서울에서 하나밖에 남지 않은 특수지 고등학교입니다. 서울 전역에서 실지로 어떤 문제점 있는 학생들이 저희 한광고등학교에 옵니다. 그래서 저희 지역정서를 보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저희 뉴타운이 발표하기 이전에는 한광고등학교 주변에 있는 집값들이 떨어지는 거는 그만두고 팔리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행부에서는 한광고등학교가 배정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질문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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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도시관리국장 김석근 | 일자 | 2007.10.25 |
| 회의록 | 제156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 ||
| 다음은 경기문 의원님께서 질문을 해주신 한광고등학교 관련 건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987년 1월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된 한광고등학교는 특수지학교로서 규정에 의한 교지 기준면적에 비해 실제 면적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그런 형편입니다. 현재 학교부지와 접해있는 학교법인 소유의 봉제산 근린공원 일부를 훼손해 가지고 부족한 학교부지를 위한 학교 운동장으로 현재 사용 중인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학교법인 인권학원으로부터 금년 9월 17일 학교 운동장으로 사용 중인 공원용지 일부를 해제를 해서 도시계획시설을 변경하고 거기에 대체부지로 개화동 소재 학교법인 소유 임야를 대체공원으로 지정해서 기부채납하고자 하는 그런 계획으로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요청이 접수가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검토를 해본 결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의거해서 도시계획 입안에 필요한 도서가 보완이 필요해서 요청한, 학교 측으로 요청한 상태에 있으며 서류 보완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절차이행 등 적극적으로 저희구가 검토·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