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운영위원회-제1차)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운영위원회회의록

제1일차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  의회사무국
일        시  :  2023년 6월 19일 (월) 10시
장        소  :  강서구의회 제1회의실
(10시26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성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법 시행령 제41조부터 제54조 및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따라 2023년도에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의사봉3타)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오늘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위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하여 그동안 의회사무국에서 추진한 지원사항과 의회사무국 업무 전반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감사자료와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느끼신 바를 바탕으로 잘 된 점은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시고, 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제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의회 발전과 위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진철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진행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의 증인 선서를 받고,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들은 후, 개별 감사를 실시한 후, 질의 답변을 하는 순서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받음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것으로써 정당한 사유 없이 증언을 거부하거나 거짓증언을 할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김진철 사무국장은 앞으로 나오셔서 선서를 하신 후 선서문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진철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가 실시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6조제6항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제5항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 6월 19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사무국장 김진철
수석전문위원 장석현
수석전문위원 권오숙
수석전문위원 배금택

위원장 박성호 김진철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철 사무국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김진철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철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하시는 박성호 위원장님과 그리고 김희동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업무 실적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석현 행정재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장석현 전문위원 인사)
권오숙 미래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권오숙 전문위원 인사)
배금택 도시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입니다.
(배금택 전문위원 인사)
송두석 의정팀장입니다.
(송두석 의정담당주사 인사)
정비오 의사팀장입니다. 저 앞에 있습니다.
(정비오 의사담당주사 인사)
노은영 홍보팀장입니다.
(노은영 홍보담당주사 인사)
정하근 정책지원팀장입니다.
(정하근 정책지원담당주사 인사)
서해인 서무담당 주무관입니다.
(서해인 주무관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2022년도 주요업무실적보고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고서 1에서 2쪽, 일반현황입니다. 조직 및 인력으로 2022년 12월 31일 기준 1국, 3전문위원실, 4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 45명에 현원 40명으로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의회 소속 직원은 19명, 21명의 직원은 파견 형태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3쪽,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2022년 의회사무국 예산은 66억 7549만 원으로 2022년 12월 30일 기준으로 58억 7898만 원을 집행하였고, 집행잔액은 7억 9651만 원입니다.
2022년 의사일정은 보고서 4쪽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보고서 5쪽에서 6쪽,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방의회 역할 확대에 따른 전문성 제고입니다.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변화된 지방의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회사무국에서는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 5명을 도입하였으며, 이에 따른 청사 재배치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기록표결 원칙에 따라 본회의장 전자투표시스템을 구축하였고, 2022년 7월 18일 정정희 의원님을 위원장으로 하여 박주선 의원님을 부위원장으로 총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였습니다.
다음 보고서 7쪽,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입니다.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제9대 강서구의회 개원을 맞아 2022년 7월 15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개원행사를 진행하였고, 본회의 회의영상 송출시스템을 구축하여 소통하는 열린 의정 실천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쪽,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입니다. 의원님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지난 7월 의무교육인 4대폭력 교육을 시작으로 예산심사기법, 행감기법 등 7회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신청하신 의원님들에게 민간위탁교육 비용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10월에는 제주도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의원스피치 및 화법 관련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8쪽, 선진도시 견학 및 우수사례 연구입니다. 국내외 선진도시의 우수정책 연구 및 현장시찰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우리 구 실정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과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 상반기에 우수지방의회 비교시찰을 위원회별로 실시하였고, 8대의원 성과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공무국외출장은 의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2년 12월 말 일본, 싱가포르 2개 팀으로 나눠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보고서 11쪽, 국내 교류협력 강화입니다. 위원회별로 관심 있는 분야의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상임위별 국내교류사업은 2022년 8월 말 실시하여 지방의회 간 폭넓은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구의원-구간부 합동 워크숍은 예정되어 있었으나 이태원참사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와 의사일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 보고서 12쪽, 의회 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업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의회 운영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의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하반기에는 집중된 의사일정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 13쪽에서 15쪽, 소통하는 열린 의정 홍보 사업입니다. 추진실적으로는 22개 언론사에 91회에 걸쳐 의정활동 보도자료를 제공하였고, 의회홍보를 위해 신년광고 11개사, 창간광고 10개사, 개원광고를 11개사에 게재하였으며, 의회출입기자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언론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촉발된 일상화되는 비대면 상황과 빠르게 변화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홍보창구를 활용 구민과의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아울러 강서구의회보, 다국어 안내책자, 홍보영상 등 의회를 안내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도 구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며,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호 김진철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무국장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정희 위원 의회 행감이죠?

○사무국장 김진철 네, 그렇습니다.

정정희 위원 지금 업무보고와 행감, 국장님! 우리 의회에서 행감한 지가 지금 4년, 5년째인가요?

○사무국장 김진철 네, 그렇죠.

정정희 위원 그렇죠? 8대부터 하니까. 우리 행감은 본청, 쉽게 말하면 행정지원과에서 예산이 내려오죠?

○사무국장 김진철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 위원 얼마 편성돼 있습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행감비용이요?

정정희 위원 네, 9일 동안 잡혀 있을 것 아닙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200만 원 돼있답니다.

정정희 위원 200만 원, 설치비까지 다 돼 있는 거예요? 설치비, 간식비 이런 것까지 다 해서 200입니까? 아니면.....

○사무국장 김진철 그렇죠. 그런데 장비에 관한 설치는 일부 제외고요, 그건 저희가 자체적인 걸 활용을 하니까 여기에서, 그 외에 간식비 같은 거 다 포함해서.

정정희 위원 지금 현재 노트북 깔아놓고 전화기 해놨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이건 설치비 아닌가요?

○사무국장 김진철 그렇죠. 근데 그건 이제 뭐냐면 저희가 구 본청 같은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임대를 하거나 이런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이제 있는 걸 활용을 하니까.

정정희 위원 지금 업무보고하고 행감은 사실은 굉장히 엄연히 다른 거잖아요? 행감에 우리 마이크 시설이 각 의원들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과장들 앉는 자리에는 마이크 시설이 지금 딱 세 개예요. 그렇죠? 지금 행감에는 밖에서 모니터링 하는 사람도 꽤 많고요. 보여지는 것도 꽤 많은데 마이크가 시스템이 잘 안 돼 있다 보니 전혀 목소리가 이 안에서도 안 들려요. 그러면 업무보고는 그나마 그래도 이해를 한다지만 행감은 정말로 행감이잖아요. 그럼 마이크시스템은 갖춰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사무국장 김진철 다른 집행부 행감 때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도 반성을 하고 그래서 지금 즉시 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비가 지금 오래된 장비다 보니까 구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아무튼 간에 최단시일 내에 구해가지고요, 바로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부터 불편하심이 없도록 그렇게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어차피 내년에도 신청사 지을 때까지 못 들어가잖아요. 다시 또 여기서 하잖아요.

○사무국장 김진철 좋은 지적이십니다.

정정희 위원 꼭 도와주십시오.

○사무국장 김진철 예, 바로 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그다음에 우리 의회도 감사를 받으셨죠, 의회도?

○사무국장 김진철 예, 본청 감사담당관에서.

정정희 위원 감사담당관에서....

○사무국장 김진철 서무파트에 대한 그런 거 중심으로 받고 있습니다.

정정희 위원 어떤 내용을 받아요? 대부분. 감사담당관이 의회를 한 번도 사실은 안 했었어요.

○사무국장 김진철 전에 제가 있을 때도 한번 하긴 했었어요.

정정희 위원 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그때....

○사무국장 김진철 의원님들과 관련된 거는 배제를 하고요, 일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아예 건드리지 않으면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서무파트의 업무라든가 청사 관리하는 데 있어서 견적을 뽑고 이제 그런 부분들에서 좀 잘못된 부분들을 짚어주는 겁니다. 체크를 해주고, 어찌 보면 좀 가르쳐주는 형식일 수도 있고요. 걸러주는 그런 역할입니다.

정정희 위원 행감을 받으셨는데 지적사항은 없었습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특별한 거는 없었고요, 소소한 것들 몇 개 있었어요?

정정희 위원 특별한 건 없었지만 소소한 주의 정도는 있었다! 우리 업무 분장에 보니까요, 국장님. 우리 의회 행정직 플러스 전문직들 있잖아요. 지금 제가 궁금한 건 우리 전기직, 별정직, 운전직, 방호직, 청원직 이런 분들 자리 이동은 안 하나요? 이것도 시간이 되면 자리 이동을 하나요?

○사무국장 김진철 여기는 이제 자리 이동할 대상지가 없으니까 지금 한 군데밖에 없잖아요, 내부에서는.

정정희 위원 어떤 식으로?

○사무국장 김진철 그러니까 방호직이라 그러면 지금 할 수 있는 게 여기저기에 있으면 예를 들어서 구본청처럼 보건소도 있고 기관실도 있고 이런 식이면 여러 군데를 옮겨 다닐 수가 있는데 여기는 지금 여기밖에 없으니까. 지금 구청과의 교류를 말씀하십니까?

정정희 위원 네, 그렇죠.

○사무국장 김진철 그거는 할 수가 있죠.

정정희 위원 그러니까요. 아니 그러니까 의회에만 있는 게 아니라 본청하고 같이 소통이, 자리 이동이 되느냐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사무국장 김진철 네, 그렇죠. 근데 지금 여기 이제 방호직이 한 명 있는데 이분이 이제 퇴직하실 경우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청경이요, 청경.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위탁을 해야 될지 새로 뽑아야 될지 그 부분은 조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 위원 아니 그러니까 청원경찰을 우리 강서구의회가 쓰잖아요. 그러면 본청에서 받는 게 아니라 우리 자체에서 뽑아요, 이제 인사권이.

○사무국장 김진철 그렇죠.

정정희 위원 전에는 어땠어요? 그냥....

○사무국장 김진철 전에는 구 본청에서 내려줬죠.

정정희 위원 그럼 앞으로는 계속 인원 충원을 할 때는 여기서 그냥 다 담당을 하는군요.

○사무국장 김진철 네, 그렇게 되죠.

정정희 위원 전기나 이런 모든 별정직이나

○사무국장 김진철 아니, 전기 부분은 구 본청에서 지금 내려주고 있고요. 그러니까 저희가 자치가 되면서 이제 그런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직원들도 마찬가지고요. 직원들도 여기서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를 계속 고민을 해서 결정을 의원님들께서 해 주셔야 될 거예요.

정정희 위원 아! 그래요. 이거 굉장히 고민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사무국장 김진철 현재는 지금 구본청에서 내려와 있죠.

정정희 위원 그러니까요. 이런 것들이 디테일하게 좀 알아야 의회가 어떻게 가는지를 알죠. 그렇죠?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그다음에 우리 지금 현재 속기사님들이 딱 네 분이 저기하고 다른 분들은 알바로 쓰고 계시죠?

○사무국장 김진철 네.

정정희 위원 근데 그렇게 알바 구하기 쉽던가요? 속기사님들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때요?

○사무국장 김진철 그런데 인맥형성이 되어 있는지 그때그때 불편함 없이 지금 커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정정희 위원 사실은 이제 속기사님들이 위원회가 늘어나다 보니까 일이 좀 많아지는 건 사실인데 증원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아직까지는 지금 그런 의견은 별도로 없는데 만약 필요하다면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이것도 논의가 필요한 건가요?

○사무국장 김진철 우선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속기사들의 불편사항 그런 요구가 좀 있어야, 첫 번째 그래야 될 것이고요. 이번에 같은 경우에는 조금 그런 필요성을 느꼈던 것이 이제 코로나로 인해서 한 분이 갑자기 빠지다 보니까 이제 급히 소위 말하는 땜방을 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 예비인력이 한 명 정도 있으면 좋기는 좋겠다 하는데, 또 평상시에는 그렇게 특별히 할 일이 없을 적에는 또 어쩌면 예산낭비 요인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좀 심사숙고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우리 정책지원팀 지적을 좀 해보고 싶은데요. 지금 몇 명이나 근무하고 있습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현재 10명이죠.

정정희 위원 10명?

○사무국장 김진철 예, 6월 말 되면 1명이 줄어서 이제 9명이 됩니다.

정정희 위원 지금 여기 정책지원팀 업무분장에 보면 임기6급 정하근 정책팀 업무총괄했는데 제가 알기로 정하근 팀장을 운영위원회 전문위원으로 뽑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그렇습니다.

정정희 위원 그런데 어떻게 여기를 정책팀으로 파견한 거예요? 아니면 아예....

○사무국장 김진철 지금 정책지원관들이 소위 말하는 리더가 없어요. 지난번에 팀장 그만두고 이제 운영위원회에서 뽑으면서. 그런데 뽑을 당시에도 이제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워낙에 정하근 전문위원이 능력이 있고 출중하다 보니까 그렇게 해서 발탁이 됐는데 의장님하고 의논을 해서 거기를 좀 끌고 나갈 수 있는 팀장 대신에 그 자리를 맡겨가지고 전체적인 컨택을 할 수 있게 그렇게 하자 해서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정희 위원 그러면 운영위원회 전문위원은 없는 거네요?

○사무국장 김진철 왜 같이 하는 거죠, 겸직.

정정희 위원 겸직. 그러면 여기에 정하근 팀장 괄호치고 운영위원회 겸직 이렇게 써주셔야지 정책지원팀에다가 딱 써놨으니까.
그다음에 이제 어찌 됐든 9명이든 11명이든 지금 자리 배치들을 해 놨잖아요, 그렇죠?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그러면 이게 4년이 갑니까 아니면 2년씩 끊습니까? 자리 배치가.

○사무국장 김진철 아직 그거는 결정을 아직 못 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 운영을 하면서 좀 살펴보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정책지원관도 사실은 굉장히 뭐랄까 우리 의원들이 활용을 정말 많이 해야 될 사람들인데 그걸 좀 많이 못하고 있는 게 좀 저는 더 안타깝거든요.

○사무국장 김진철 많이 하시는 분은 많이 하시고.

정정희 위원 어찌 됐든, 또 그렇기도 하고요. 또 다방면에서 이 정책지원관들도 한 군데 쏠림이 있는 게 아니라 위원회도 소속이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사무국장 김진철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한 2년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요. 또 이제 그때 가면 2년이 되어서 이제 로테이션을 하면 또 많은 의원님들께서도 불만이 있을 수도 있어요. 이제 좀 할 만하니까 또 바꾼다 이러실 수도 있는데 그건 의장단하고 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타구는 그렇게 하더라고요. 2년씩 위원회를 끊었다고.

○사무국장 김진철 저희는 위원회로 배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니까.

정정희 위원 예, 타구도 물어보니까 2년씩 끊어서 로테이션으로 하게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희동 위원님.

김희동 위원 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가 작년이나 올해 지방의회 비교시찰을 했을 때 기념품을 작년에도 내가 얘기한 적이 있는데요. 사실은 우리가 지방에 내려가면은 그 지방의 특색이 있는 기념품을 풍성하게 받아오는데 우리는 준비한 게 너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겸재선생 그림 액자 하나 가지고 가는데 올해는 이 기념품을 어떤 걸 준비했습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특별하게······

김희동 위원 (웃음)
아니 내가 생각해도 지방에 가면은 지방분들은 참 인심이 좋아서 그런지 뭐 특산물도 주고 뭐도 주고 막 이러는데, 우리 그림 하나, 액자 하나 달랑 들고 가니까 좀 창피스럽더라고요.
예산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올해도 또 도농교류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좀 보강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사무국장 김진철 의원님들 전체 예산이 나름대로 한계가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또 막 팡팡 쓸 수는 없고.

김희동 위원 아니 그래도 기본적으로 해야지 맨날 겸재선생님 그 액자 하나 달랑 들고 가고 좀 부실한 것 같아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알겠습니다.

김희동 위원 당장 이제 우리 8월 달에 도농교류 갈 거 아닙니까? 가면 그거 좀 신경 써주십시오.

○사무국장 김진철 예.

김희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김희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 대한 질의를 마치고 다음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개별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개별감사에 임해 주시고 위원님들의 개별감사에 따라 지금부터 속기 중지를 선언합니다.

(의사봉3타)
(10시30분 기록중지)
(11시36분 기록개시)

위원장 박성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속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개별감사를 모두 마치고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세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세진 위원 최세진 위원입니다.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안이 올라온 걸 좀 봤는데 의회 청사관리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의원연구실 의류관리기 설치가 2760만 원이 올라왔더라고요. 이게 지금 각 방에 설치되는 것으로 지금 잡혀 있는 건지?

○사무국장 김진철 예, 스타일러.

최세진 위원 지금 이게 각 의원실 방이 자리가 조금 비좁기도 하고 약간 실효성 부분을 좀 검토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각 방에 들어갈 자리도 없고, 그리고 사실 3층에다가 이렇게 일부 몇 개만 설치하는 방안이라든지 각 위원회별로 설치한다든지 하는 이런 방식을 조금 검토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용문제도 있지만 여러 가지 실효성이라든지 외부에서 보는 시선도 약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사무국장 김진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조금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또 저희가 자발적으로 이걸 한 것도 아니고 모 의원님께서 제안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의원님과도 대화를 나눠보겠고요. 그래서 예결위에서 조정을 할 수 있으면 조정을 하는 쪽으로 그렇게 가겠습니다.

최세진 위원 예, 의원님들께 한번 의사를 물어서 다 합리적인 방향을 좀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김진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세진 위원 그리고 이번에 결산서가 예전에 조금 약간 시인성 부분이 조금 문제가 된다고, 너무 작게 나오는, A4 용지는 너무 작으니 A3로 지금 키운 상황이긴 한데요. 시인성 부분은 올라가지만 약간 무겁고, 자리이동을 해서 보거나 이럴 때는 조금 이동이 불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들었습니다.

최세진 위원 약간 시행착오가 좀 있겠지만 앞으로 이런 의류관리기라든지 이런 부분에 예산을 편성하기보다는 저는 약간 태블릿 PC라든지 이런 쪽을 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종이도 아낄 수 있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 이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사무국장 김진철 그러니까 스타일러 쪽에서 비용을 좀 아껴서 오히려······

최세진 위원 예, 태블릿 PC쪽으로.

○사무국장 김진철 태블릿 PC쪽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도 검토를 하고요. 그다음에 의원님들 예결위 할 적에 그때 건의를 하고 해서 조정 가능한 쪽으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최세진 위원 예,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김진철 예.

최세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최세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장훈 위원 우리 국별 책자 인쇄 보겠습니다.
강서구의회 홍보만화책자, 인쇄소 아이위저드, 발행량 2000권, 단가 4860원. 2021년도 1000권, 단가 9009원, 2022년······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납니까?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나냐고요.

○사무국장 김진철 홍보만화 책자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정희 위원 예, 강서구의회 홍보만화 책자 2019년도에는 2000권 찍었고요. 단가가 4860원이었잖아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2021년도에는? 2020년도에는 만화책자 안 찍었어요?

○사무국장 김진철 2021년도요?

정정희 위원 2020년도에는 안 찍었네? 2021년도는 만화책자가 있잖아.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1000권 찍었는데 단가가 9009원이에요.

○사무국장 김진철 이 단가는 어차피 컬러나 매수하고 이런 게 관련이 있고요. 2020년도에 없는 이유는 이걸 격년에 한 번씩, 2년에 한 번씩 하고 있어요. 만화책자는. 그런 부분이죠. 같은 내용으로 똑같이 획일적으로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정정희 위원 획일적이지 않다면 단가가 이렇게 차이가 나야 됩니까? 2019년도도 칼라 아니었어요?

○사무국장 김진철 책자를 자세히 살펴는 봐야되겠습니다마는 우선 매수도 있을 것이고요. 권당 단가 아니겠습니까? 재질도 있을 것이고. 그때그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거고. 4800원 하던 거를 9000원으로 갑자기 더블로 올렸을 거는 아니고요. 내용은 다시 한 번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자세한 내용······

○사무국장 김진철 개별보고 드리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예, 자세한 내용은 저한테 주십시오.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제가 인쇄를 보니까 만화책자도 2019년도에는 2000권을 했고, 코로나 2021년도에는 1000권을 했어요. 어디다 뿌리는 겁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잠깐만요, 배부처 확인 좀 해보겠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다.
지금 2019년도에는 2000권을 했다가 지금 1000권으로 줄인 것은 그때 당시에 일부 남았던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과다하게 발행을 했다는, 배부처는 일단 내부 교육용으로도 활용을 하고요. 또 전 부서에도 배부를 하고 또 도서관별로 비치를 하기도 하고, 의원님들께도 나눠드려서 전달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년도에도 수요 봐가지고 하게 되면은, 2023년도는 지금 편성이 안 돼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정희 위원 답변 다 했어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의회 다국어안내책자 있잖아요. 영어, 뭘로 또 해요?

○사무국장 김진철 두 가지로만 제작을 합니다.

정정희 위원 영어하고 뭐요?

○사무국장 김진철 한국어하고요.

정정희 위원 다국어가 영어만 들어가겠죠? 우리가 우리 의회보는, 밑에 강서구 의회보 나오는 거 아닌가요? 그거하고 다른가요? 다국어 안내책자하고 의회보하고 다른가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다릅니다.

정정희 위원 아, 그래요? 그럼 두 가지 한국어하고 영어하고. 이거는 1000권인데 이것도 어디에다 뿌려요?

○사무국장 김진철 마찬가지로 하고요. 또 저희가 외국에 나가거나 이럴 적에 홍보용으로도 활용을 하고요.

정정희 위원 우리가 가져갔었던가요? 프랑스도 가져갔었던가요? 우리 외국에 나갈 때 영어명함 안 만들어 주던데.

○사무국장 김진철 영어명함은 아니고요. 우리 저희 도농간 교류 같은 거 하잖아요. 그런 데 갔을 때 좀 나눠주고.

정정희 위원 아니 도농교류는 한국어고요. 그러니까 다국어 영어를 한다는 건······

○사무국장 김진철 그러니까 저희 자체를 홍보하는 거죠, 의회를.

정정희 위원 제가 7대 때도 영어명함 가지고 호주 갔었고요. 영어명함 다 만들어 주셨어요.

○사무국장 김진철 아, 그래요?

정정희 위원 그런데 9대 때는 안 만들어 주더라고. 코로나 때 8대 때는 안 나갔으니까 그렇다지만.

○사무국장 김진철 그건 제가 모르고 간과했던 부분입니다.

정정희 위원 안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사무국장 김진철 죄송합니다.

정정희 위원 기관방문을 왜 합니까? 기관방문하는데 한국어 명함을 줘야 됩니까? 아니잖아요. 그게 기본이잖아. 영어 명함이.

○사무국장 김진철 그 부분은 생각을 못 했네요.

정정희 위원 의원들 보좌한다고 여러분들 고생하는 거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하나하나 체크 해서, 그 전에 했던 겁니다. 지금 새롭게 하라는 게 아니에요. 그 전에 했던 것들이 미스가 나고 있어요.
저도 경험에 의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무국장 김진철 예. 세밀하게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정희 위원 예. 의회는 의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이 하는 게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잘 해 줌으로써 의원님들이 더 빛이 나잖아요.
다음은 제가 어린이청소년의회에 관련돼서 행감 자료요구를 했어요. 자료요구를 하는 거 보니까 자료가 정말로, 제가 일부러 그랬어요. 코로나가 있기 때문에 5년 치를 가져오라고 그랬어. 2019년, 2021년, 2022년, 2023년. 그런데 2020년, 2021년, 2022년 코로나 때는 아무것도 안 했으니까 내용이 없겠죠, 당연히. 그렇죠? 그러면 2019년 거 자료를 이 파일에다가, 이 책자에다 못 넣으면 의원님이 요구한 자료는 따로 이렇게 프린트해서 가져왔습니다라고 제출을 해주셔야지. 어쩌면 두 페이지만 딱 던져놓고 누구도 와서 설명을 안 해. 의원님이 원하는 답변을 들으려면 미리 와서 설명을 해야죠. 2층에서 3층 올라오기가 어려웠습니까? 이런 게 의원님들하고의 소통이 안 된다고 저는 보고요.
2019년도 모의의회 내용을 보면 염창초등학교, 양천초등학교, 신정여자중학교, 아동참여위원회 이렇게 했네요? 그래서 340만 원을 썼어요. 기념품 준다고 했네요? 기념품 구입비 100만 원. 기념품이 어떤 겁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볼펜 위주로 줬습니다.

정정희 위원 볼펜이요? 이걸 줬는데 볼펜 구입비가 들어갑니까? 100만 원이.

○사무국장 김진철 예, 맞습니다.

정정희 위원 볼펜 구입 해서 아이들한테 하나씩 주는 게 기념품입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그거는 상황에 따라서 조금 좋은 걸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걸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거기에 업무추진비 230이 잡혀 있어요. 어떤 업무추진비인가요? 이게 업무추진비, 누가 업무를 합니까?

○사무국장 김진철 2019년도 당시에, 제가 죄송합니다만 살펴보지 못했는데요. 이 사항은 세부적으로 제가 다시 해서 위원님께 개별보고를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정정희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도 제가 얘기했지만 강서구에 초·중·고 학생 수가 몇 명인지 하면 답이 나오고. 그 학생 수가, 학교가 얼마 있는데, 2019년도에 학교가 딱 세 군데 왔어요. 이게 모의의회라는 게 형식적이어서 학교에서도 별로 참여하고 싶어 하지 않아요. 그렇죠?

○사무국장 김진철 예.

정정희 위원 그다음에 제가 분명히 어떻게 수료증을 주는지 아니면 학생 참여현황에 대해서 어떻게 참여 학교를 모집하는지, 참여 주제 내용이 뭔지 이런 걸 자료제출 요구에 꼬박꼬박 물었는데도 책자 인쇄에는 내용이 없어요. 담당 직원이나 담당 팀장 와서 한마디 말을 안 해.

○사무국장 김진철 이 부분은 제가 좀 간과를 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정희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정정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감사결과의견서에 시정사항 등 요구사항을 작성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김진철 사무국장님께서는 오늘 행정사무감사 시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은 조속히 시정 또는 개선하여 주시고,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의회사무국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2023년도 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의사봉3타)
(16시16분 감사종료)


○출석감사위원 (7인)

   
김순옥 김희동 전철규 박성호 정정희
김현진 최세진

○출석전문위원 (1인)

   
정     하     근     

○피감사기관참석자 (4인)

   
사  무  국  장 김진철
수 석 전 문 위 원  장석현
수 석 전 문 위 원  권오숙
수 석 전 문 위 원  배금택

○속기사 (2인)

   
김     미     성     
김     영     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