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서면질문
| 제목 | ㈜구성환경(구.대일환경)에 대한 조치내역과 향후 대책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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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의원 | 이의걸 의원 | 일자 |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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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산동에 위치한 ㈜구성환경(구.대일환경)에 대한 조치내역과 향후 대책은? - 발산동에 위치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구성환경이 ㈜대일환경으로부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승계하면서 권리·의무 승계 이행조건으로 신규 건설폐기물 반입을 중지하고 ㈜대일환경이 반입 적치했던 폐기물을 반출토록 하였으나 - 현재 ㈜대일환경 당시 적치된 건설폐기물 반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바, 이에 대하여 조치한 내역과 향후 대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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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자 | 청소자원과장 유득희 | 일자 |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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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자원과장 : 유득희 / 사업장폐기물팀장 : 권관탁 / 담당 : 행정7급 이재준】 연락처(☏) : 2600-4071 이의걸 의원 구정질문 내용 3. 발산동에 위치한 (주)구성환경(구 대일환경)에 대한 조치내역과 향후 대책은? □ 답변내용 -------------------------- 청소자원과 ○ 우리구 청소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의걸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발산동에 위치한 (주)구성환경(구. 대일환경)에 대한 조치내역과 향후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조치 내역 - (주)구성환경 업체는 2015. 4. 10. 강서구 외발산동 391-1번지에 소재한 대일환경이라는 상호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권리·의무 승계하여 영업을 개시한 업체입니다. - 권리·의무 승계시 해당업체에게 사업장 내 허용보관량을 초과한 폐기물을 조속히 반출할 것을 명령하였고, 해당업체 내 폐기물 적치량을 측량한 결과 허용보관량 이내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보관장소 외 보관중인 폐기물을 적발하여 16. 4. 12. ‘1차 행정처분’을 하였고 2016. 8. 19. ‘2차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하였으며 현재 이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이 진행중입니다. - 아울러 2016년 9월에는 외발산동 주변 건설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사업장 내 대청소, 사업장 진입로 물청소, 폐기물 보관장소 정리, 폐기물 운반차량 세륜작업, 방진벽 등 시설물 안전점검 및 보수 등 비산먼지 저감 및 지역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향후 대책 - 사업구간이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이르는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이 추진중에 있으며, 해당업체는 민자고속도로 사업부지에 편입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서 사업 실시계획 승인 후 공사가 시작되면 해당업체는 고속도로 사업부지에 편입되어 있어 자연 소멸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아울러 해당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순찰과 지도·점검을 병행 강력한 감시 관리감독을 통하여 주민의 피해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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