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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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동친화도시 향후 계획
질문의원 정정희 의원 일자 2017.10.13
회의록 제252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내실있는 계획을 묻고자 합니다. 2018년 1월 청소년팀이 교육지원과로 이동하는 것은 제자리를 찾아가는 행정으로 보입니다. 연말 안에 우리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확정될 것으로 압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4개년계획의 목표대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런데 4개년계획을 보면 협조부서가 도로, 공원, 안전 쪽으로 치우쳐있고, 문화, 인문, 과학쪽 관련부서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본 의원은 작은도서관에 관심과 사랑이 많습니다. 구청장님께서 공약하신 작은도서관이 동네 곳곳에 만들어져있습니다. 이젠 사후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이름도 이쁘고, 공간도 이쁘고, 다만 이용 주민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안 드립니다. 가양5복지관 내에 있는 가람작은도서관을 만화로 가득채워진 만화도서관으로 만들어주십시오. 만화가 보고 싶은 어른이고 아이들이 찾아오고, 그려보고, 만들어보고, 작가를 꿈꿔보는 그런 공간을 탈바꿈하고 싶습니다. 화곡동에서, 마곡에서 가양2동을 찾아오는 아이들을 보고 싶습니다. 소외된 섬 같은 동네에서 탈바꿈하고 밝아지는 동네로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아동친화도시로 가는 길 아니겠습니까? 현재 아동친화도시추진단 50여명의 아동위원 활동가와 함께 아동권리를 침해하는 제도, 정책 등에 대해 개선해감으로써 아동의 의견이 반영되고 참여함으로써 친화도시의 내실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향후 구청장님이 그리시는 아동친화도시는 어떤 모습입니까? 
답변자 구청장 노현송 일자 2017.10.13
회의록 제252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정정희 의원님이 질의하신 아동친화도시 향후계획과 관련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실천하여 만 18세 미만의 아동의 경제·사회·문화적 시민권과 정치적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 우리구에서도 아동친화도시추진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체결, 아동친화도시추진전담조직 신설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등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나섰으며, 또한 지난 6월에는 시민 참여조사를 통해 선정된 핵심의제에 대한 거버넌스 보고서를 유니세프에 제출하였으며,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연내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아동정책을 끊임없이 기획하여 집행하고 바로 잡는 일련의 과정이므로 체계적사업 추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구는 지난 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사업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으며 향후에는 혁신교육도시사업과 아동친화도시사업을 연계하여 보다 실효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발전적으로 아동정책을 추진해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책의 수요자인 아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아동이 정책결정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펼쳐나가면서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것처럼 작은 도서관을 특화된 만화도서관으로 조성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우리구만의 특화사업을 꾸준히 개발하여 아동행복1번지로 우리구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