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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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청사 이전후 활용계획은?
질문의원 정정희 의원 일자 2014.10.17
회의록 제226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강서구는 김포공항이 위치해 있어 서울시민과 지역민은 물론 외국인 유입 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대부분 김포공항 쇼핑몰을 잠시 이용할 뿐 숙박이나 관광은 다 명동, 인사동 이런 부근에서 하고 지역의 쇼핑시설 및 생활시설 이용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이는 강서구에서 외국인들에게 눈길을 끌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갖추어져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존경하는 노현송 구청장님!
  강서구 등촌동 645-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정보문화원 등촌청사가 이주를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600억 원을 들여 건물과 대지를 매입해 장애인을 위한 어울림센터라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현재 세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쳐 이 공간을 어떻게 만들것인지 논의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건물 공사 관련해서는 신축을 주장하는 의견과 리모델링을 주장하는 의견이 있는데 리모델링이 현실적으로 추진되는 방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의원들 입장을 보면 공간활용 방안을 크게 세 가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첫 번째, 복지관 형태로 각종 프로그램과 장애인단체를 입주시키는 방안, 두 번째는 장애인체육문화센터로 운영하자는 방안, 셋째는 숙소가 있는 회의공간, 교육사업, 장애인단체 인큐베이팅사업 방안 등을 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염려되는 바 본 의원은 해당 건물을 장애인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한다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낮고 사회통합에 역행하게 될 것이며 특히 등촌동을 주민들 민원 발생함은 불보듯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노현송 구청장님!
  우리 구에서는 이 공간을 활용할 방안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현재 강서구가 노원구보다 장애인수가 더 많아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청장님께서는 58만 강서구민의 소리를 경청하여 서울시에 강력한 요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끝으로 본 의원은 한국정보문화원 건물을 서울여성플라자같이 국제회의장, 아트홀, 공연장, 전시장, 숙박시설 등 강서구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 시민들, 나아가 외국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답변자 생활복지국장 김진선 일자 2014.10.20
회의록 제226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촌 청사가 이전하면 이 공간을 지역주민을 위해 어떤 활용방안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촌 청사는 2013년 초 서울시자산관리과에서 매입 장애인복지정책과에서 서울어울림플라자 건립을 추진하고 있고 2015년 7월 이후에 안전진단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신축 또는 리모델링 여부가 결정됩니다. 사용용도에 대해서는 일부에서 장애인 전용 시설론이 거론되고 있지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며 우리 구에서는 서울어울림플라자라는 명칭에 걸맞게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남녀노소를 포함한 구민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도 있도록 서울시에 적극 건의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도 별도 마련하도록 하겠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