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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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여객터미널 유치에 대한 견해는? | ||
|---|---|---|---|
| 질문의원 | 송영섭 의원 | 일자 | 2007.10.24 |
| 회의록 | 제156회 제2차 본회의 바로가기 | ||
| 두 번째 우리 지금 서울시장이 국제여객선을 한강으로 운행하겠다는 소리를 하십니다.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객터미널을 용산에다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대형 여객터미널이 용산까지 가려면 13개의 다리, 그 중에서 철교포함해서 13개의 다리를 지나야 합니다. 지금 현재 기존에. 대형여객선이 가려면 전부다 다리들을 개·보수를 해야 됩니다. 다리 개·보수를 하려면 몇 천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꼭 용산까지 가야 되느냐? 본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강서구에 여객터미널이 마련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 |||
| 답변자 | 구청장 김도현 | 일자 | 2007.10.25 |
| 회의록 | 제156회 제3차 본회의 바로가기 | ||
| 이와 관련해서 송의원께서 제기하신 워터프런트가 용산구에서는 한다는 말이 있는데 강서구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느냐? 이런 말씀 해주셨는데, 우리는 애초부터 작년 11월달에 오세훈 시장이 여기 오셨을 때 마곡에다가 한강의 물을 끌어들이는 워터프런트를 만들어 달라는 그런 건의를 했고, 그것이 수용이 확정적으로 되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우리는 여기서 나아가서 앞으로 봐야 알겠지마는 마곡지구 그러니까 강서구 안에 있는 워터프런트에는 외향을 이렇게 한강 안으로 시설을 지금 있는 정도가 아니라 한강 안으로 시설을 더 이렇게 끌어내고 나아가서는 인공섬을 하나 만들어봤으면 하는 그런 계획을 지금 우리구가 발주한 도시계획 용역 속에 포함해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객선 터미널은 걱정을 안하셔도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함께 우리 구가 포함이 될 걸로 생각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