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발언자
인쇄 HWP파일 다운로드

(제246회-행정재무위원회-제10차)


제246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회의록

제10호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7년 2월 24일 (금) 10시
장        소  :  화곡제8동, 가양제2동 주민센터
   의사일정
1. 동 주민센터 업무보고(화곡제8동, 가양제2동)

   심사된안건
1. 동 주민센터 업무보고(화곡제8동, 가양제2동)

(10시19분 개회)

위원장 이의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적위원 10명중 출석위원 8명으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오늘 회의는 의사일정에 따라서 화곡8동, 가양2동 순으로 2017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1. 동 주민센터 업무보고(화곡제8동, 가양제2동)
맨위로

    위원장 이의걸
    의사일정 제1항 동 주민센터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3타)
    화곡8동 주민센터 2017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광석 화곡8동장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안녕하십니까? 화곡8동장 이광석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화곡8동을 방문해주신 행정재무위원회 이의걸 위원장님과 강미영 부위원장님 그 외에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정유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이의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모시고 화곡8동 업무보고를 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정승준 행정자치팀장입니다.
    (정승준 행정자치담당주사 인사)
    안미영 복지1팀장입니다.
    (안미영 복지1담당주사 인사)
    김재명 복지2팀장입니다.
    (김재명 복지2담당주사 인사)
    서무업무를 맡고 있는 박인 주무관입니다.
    (박인 주무관 인사)
    민방위업무를 맡고 있는 윤영순 주무관입니다.
    (윤영순 주무관 인사)
    수급자 관리를 총괄하고 있고 김예은 주무관입니다.
    (김예은 주무관 인사)
    어르신복지를 맡고 있는 정다운 주무관입니다.
    (정다운 주무관 인사)
    주민자치를 맡고 있는 김진군 주무관입니다.
    (김진군 주무관 인사)
    작은도서관 업무를 맡고 있는 이송희 주무관입니다.
    (이송희 주무관 인사)
    청소업무를 맡고 있는 이성진 주무관입니다.
    (이성진 주무관 인사)
    이상 직원 소개를 마치고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일반현황 2016년 주요 추진성과, 2017년 주요 추진사업, 신규 및 특수사업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쪽 일반현황입니다. 지역여건으로 저희 화곡8동의 면적은 0.53㎢로 강서구의 1.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는 2017년 1월 1일 현재 만 1135세대 2만 6745명이며, 이중 남성이 1만 3012명, 여성이 1만 3733명입니다. 통·반 조직은 24개 통 169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직능단체는 13개 단체에 277명이 지역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위자원으로 지역예비군 1198명과 지역민방위 2490명이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979세대, 1431명이 수혜를 받고 있으며, 기타복지대상자로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 1337세대, 1694명이 있습니다. 관내주요시설은 자료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력현황은 정원 22명에 현원 22명이며, 이중 사회복지직원 여덟 명이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2쪽입니다. 동 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료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회관 현황입니다. 시설이용은 연 인원 13만 8000여명이 이용하여 일일평균 약 481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은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이 13명, 여성이 7명이 있습니다. 시설현황은 지층의 헬스장과 공연연습장이 있고, 2층에는 북카페, 3층에는 다목적실과 창작공방실이 있습니다. 운영프로그램은 주민자치 분야, 문화여가 분야 등 총 4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연인원 11만 4000여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세부프로그램 내용은 보조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2016년 주요 추진성과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입니다. EM으로 그린(GREEN)마을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싱그러운 녹색마을 구현을 위해 2016년 6월에 EM의 활용방법 및 비누제조 교육을 직능단체 및 주민 60여명에게 실시하고 EM활성액을 자체 배양하여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주민 850여명에게 4회에 걸쳐 3500ℓ의 활성액을 무료로 배부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주민 스스로 환경오염을 줄이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주민공동체의식을 함양하여 주민자치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다음 4쪽 너와 내가 하나되는 팔똥 마을축제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기금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마을공동체인 바람쐬다, 아우르기, 색연필 등이 참여한 팔똥 마을축제를 작년 10월 22일에 개최하였습니다. 축제는 맛과 멋의 장터, 재미있는 체험, 즐거운 공연 등과 같은 종전의 축제형식에 마을기금모금을 위한 나눔마당을 병행하여 95만 여원의 마을기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직능단체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세대가 소통하는 공간의 장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마을기금모금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축제로 추진하였습니다.
    다음 5쪽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을 중심으로 안내문 배부,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하였고, 현장민원살피미 등을 통한 지속적인 순찰로 사전예방활동과 함께 무단투기 단속 등 사후조치를 취하고, 직능단체, 관내 교회 등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주민자율참여를 적극 유도하였습니다. 추진성과로는 현장민원살피미 7326건, 자체순찰 동 적출 및 처리 1158건으로 응답소 및 환경순찰 평가 우수동으로 선정되었으며, 쓰레기 무단투기 등 총 290건을 적발하여 87건의 행정처분을 하였고, 203건에 대해서는 계도조치를 하였습니다. 또한 서로 돕는 주민 자율참여 마을 가꾸기사업을 추진하여 거리입양 주민자율청소를 열 개 단체에서 실시하였고, 직능단체 및 주민 등이 참여하는 클린데이행사를 6회에 걸쳐 실시하여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 구축강화입니다. 2016년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으로 복지플래너, 자원봉사자 등이 수급자 등 취약계층 398세대에 대해 정기 및 수시방문을 통해 말벗도우미와 의식주 등 생활관련 불편사항을 파악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매입임대주택 205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심각한 문제가 있는 세 세대에 대하여는 타 주택으로 이전시켰으며, 가벼운 문제가 있는 마흔두 세대에 대하여는 문제점을 시정토록 건의하였습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상황에 직면한 열네 세대에 대하여는 사례관리를 통하여 지원하고 관리하겠습니다.
    다음은 7쪽 키다리아저씨 화곡8동 희망드림단입니다. 화곡8동 희망드림단에서는 연령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로 어르신을 위한 영양주사 놔 드리기, 밑반찬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였으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서는 모범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에 선물지원사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가을나들이와 선풍기 지원, 김장김치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다음 8쪽 어르신 사랑방의 행복한 변화입니다. 관내경로당 5개소에 대해 어린이집과 1대1 매칭을 통해 세배드리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재롱잔치 등 총 7회에 걸쳐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관내 식당과 연계하며 매월 양념돼지불고기 48kg을 다섯 개의 경로당에 지원하여 풍족하지는 않지만 드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17년 주요추진사업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9쪽, 따뜻함을 나누는 팔똥 마을축제 개최입니다. 팔똥 마을축제는 해가 거듭될 수록 축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금년 9월중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마을공동체와 직능단체 등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개최하겠습니다. 나눔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팔똥 마을축제는 마을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있는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화곡8동만의 특화된 마을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벼룩시장 등을 통한 재활용장터 활성화와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 10쪽 복지대상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나눔가게 활성화입니다. 직능단체회의와 홍보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관내 상점, 의료기관, 학원 등 다양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생활이 어려운 세대와 적정한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의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한 우리 사회의 건전성 확대에 앞장서겠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현재 4개 업체와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하여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가게 발굴을 통하여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11쪽 청소년은 나라의 희망,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프로젝트입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아 한부모자녀 등 대상자 50여명을 선정하여 사랑의 우유와 생일케익을 희망드림단 조성기금으로 지원함으로써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자녀들의 건강한 육체성장을 도모하고 청소년기의 정서적 안정 및 건전한 자아형성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우유는 주5회 배달이 되도록 하고 생일케이크 전달은 해당 청소년의 생일에 복지담당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케이크와 격려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성화를 위한 방문복지 강화입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서비스를 강화하여 어르신의 고독사와 1인 단독세대 우울증 등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대상은 기존 보호대상자와 은둔·취약계층, 연령도래 어르신 등으로 복지담당공무원과 방문간호사 등이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수급자와 차상위층에 대한 개별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령도래 어르신은 건강관리 및 복지욕구 조사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위기가정 발견시 신속한 방문과 서비스 연계로 사례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복지급여나 바우처, 생활요금 감면, 임대주택 등 통합적인 서비스안내를 실시하겠습니다. 기대효로는 위기가정에 적합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관리로 문제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적극적 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으로 신규 및 특수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3쪽 생활공구 대여서비스입니다. 2017년 신규사업으로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겠습니다. 우리 동은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있는 지역특성상 주민의 전·출입이 빈번하여 주민들이 생활공구 필요성을 느끼나 대부분이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작년 팔똥마을축제시에 조성된 마을기금 95만 여원으로 전동드릴과 사다리 등 열여덟 종의 생활공구를 구입하여 대여하는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여방법은 주민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사용기간을 정하고 일종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빌려가서 사용한 후에 반납을 하면 되겠습니다. 현재는 시행초기이며, 공구가 준비되질 않아 실적이 없으나 앞으로 각종 직능단체 회의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의 공유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주민만족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쪽 주민센터 승강기 설치사업입니다. 우리 동은 1994년 11월에 건축되어 당시기준으로는 적합하게 건축되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계단도 좁고 가파르며 승강기도 없어 주민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드렸습니다. 이에 동주민센터에서는 작년 4월에 서울시 시정참여형 주민제안사업에 공모하여 작년 8월 선정되어 서울시 예산 2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따라서 금년 상반기중 승강기에 대한 설계를 마치고 9월까지는 완공토록 하겠습니다. 총사업비는 2억 7000만 원으로 시지원예산이 2억 원, 구예산이 7000만 원입니다. 기대효과로는 노약자나 장애인 등의 주민센터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여 주민에게 보다 찾기 쉽고 가까운 주민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화곡8동 전직원은 강서구 개청 40주년이 된 올 한해도 주민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화곡8동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의걸   이광석 화곡8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검토 및 주민센터시설을 둘러보고자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0시33분 회의중지)
(11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의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그럼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상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상기 위원   장상기 위원입니다.
    동장님! 우리 팔똥 마을축제를 언제부터 시작을 했어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지금 5회째,

장상기 위원   5회째 되고 있나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장상기 위원   그럼 곰달래 문화축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그거는 2, 4, 8동이 한꺼번에 하는 건데요, 횟수는 정확히 모르겠고요, 3년마다 한 번 씩 한 동이 맡아서,

장상기 위원   동별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그게 의미가 있어요? 이렇게 팔똥 마을축제를 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런 외형을 좀 더 넓혀가지고 그렇게 해나가는 게 좋지 않나요? 1년에 두 번씩 지역에서 축제준비하려고 해도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화곡제8동장 이광석   그거는 한 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상기 위원   지금 왜 그러냐면 축제를 2, 4, 8동 곰달래문화축제 부분은 별로 각 동별로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그런 책임소재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이 약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다른 권역별 축제에서 보더라도 여기와서 봐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고, 오히려 이렇게 팔똥 마을축제처럼 그러면 차라리 세개 동이 각자 축제를 하고 있는 부분, 4동도 있는 것 같아요, 그 축제가. 그런데 2동은 제가 모르겠는데 그런 형태로 해가지고 오히려 더 외형을 넓혀주고 지원을 좀더 하더라도 그렇게 통일되게 해나가는 게 좋지 않겠는가?

○화곡제8동장 이광석   곰달래축제는 지역축제라는 이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상기 위원   똑같죠. 2, 4, 8동에서 각자 동축제를 하게 되면 권역축제가 두 번 부담 되잖아요? 준비하시는 분들도,

○화곡제8동장 이광석   그런 건 있습니다만 방화동봄꽃축제라든지 이런 부분도 한 동에서만 하는 건 아니고,

장상기 위원   그런데 거기에는 각자 동 이런 팔똥축제 같은 게 없잖아요? 그렇게 해서 진행을 안 하고 그 축제를 매진을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각 동이. 그렇게 해서 동별로 돌아가면서 주관을 한다지만 그래도 오히려 세 개 동이 매년 힘을 합쳐서 하면 오히려 더 크게 할 수도 있고, 그런데 팔똥 마을축제가 있기 때문에 8동 같은 경우는 그 부분이 곰달래문화축제에 대해서는 별로 크게, 주관하지 않을 때는 별로 크게 관심이 없잖아요? 전체적으로.

○화곡제8동장 이광석   그건 그렇죠.

장상기 위원   그렇죠? 그 부분은 우리 과장님 한번 정말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과하고 협의해가지고. 그렇게 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강화해가지고 작년도에 더부리봉사단이 어떤 단체예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자생봉사단입니다.

장상기 위원   자생봉사단체가 있나요? 여기서 하고 있었던 부분이 매입임대주택 전수조사를 하는 건가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아닙니다. 매입임대주택 전수조사는 저희 직원들이 한 겁니다.

장상기 위원   직원들이 했어요? 이게 다른 동에서는 하지 않은 사업 같은데.

○화곡제8동장 이광석   작년 연말에 한 번 전체 조사계획이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가 매입임대주택 있는 데는 다 조사를 한 번 씩 했습니다.

장상기 위원   했어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여기가 205세대인가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는 그렇습니다.

장상기 위원   혹시 여기 공가가 몇 세대 정도 돼요? 공가.

○화곡제8동장 이광석   비어있는 집이요?

장상기 위원   예.

○화곡제8동복지1담당주사 안미영   공가가 한 열 세대 정도 있었고요, 그때 조사했을 때 저희가 너무 주택 상태가 안 좋아가지고 이전하신 세대가, 그 세대 주택 한 세대가요, 여섯 세대가 살았는데 그중에 공가가 두세대가 있었고, 세 세대는 이전을 했고, 지금 아마 공가 상태일거고요, 한 세대는 이사를 못가셔가지고 두 세대는 그 집에, 일곱 세대였는데 두 세대는 그냥 사시고 계십니다.

장상기 위원   그러면 두 세대 살고 있는데 상태가 괜찮은 가요?

○화곡제8동복지1담당주사 안미영   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데, 그분들이 그때는 돈도 별로 없으시고 하셔가지고 그냥 본인들이 계속 거주하시겠다고 하셔가지고,

장상기 위원   전체적으로 우리 구에도 200세대 가까이가 공가 상태거든요. 반지하상태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우리 해봐야 전체 한 2000세대 그런 정도의 규모인데 이 부분은 굉장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동에서 보고를 안했었는데 매입임대 전수조사, 가끔 우리 사회복지팀에서 나가서 확인 한 번 해보세요, 두 세대는.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보면 저도 8동 희망드림단 행사할 때 몇 번 왔었는데 굉장히 잘 하고 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장애인부터 시작해서 저소득 지원하는 부분인데 정말 민간단체에서 민간인들이 나서서 하기가 굉장히 동장님 어렵거든요. 우리 동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좀 더 과감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더 독려를 하세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장상기 위원   제가 보니까 희망드림단이 들어서가지고 우리 강서구 20개 동 뿐만이 아니라 서울시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하고 있는 이런 희망드림단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해주시기 바랍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장상기 위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장상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황동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현 위원   중복되는 건 다소 피하려고 그러는데 좀전에 얘기했던 우리 드림단은 정말 모범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20개 동이 있는데 사실 제가 봐도 잘하고 있어요. CMS까지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쨌든 인적인 네트워크가 잘 구성이 돼있어요, 자료를 보니까. 그래서 우리 주민자치과장님도 오셨으니까 다른 타 동에 드림단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도 김영철 단장이 하시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황동현 위원   그래서 가서 가끔 벤치마킹도 하고 설명도 해주고 해서 같이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잘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동에서 못 쫓아오는 동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사례관리라든가 아니면 본인이 경험했던 것을 타동에도 접목을 시켜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박상동 과장님, 잘 검토해주시고요.
    여기는 사실 다세대·다가구 그리고 장애인, 특히 여기는 수급자가 많아서 사실은 저는 복지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파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봉제산을 끼고 있기 때문에 높고 낮은 언덕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원대비 우리 직원들 구성을 남녀비율을 잘 맞춰야 될 거 같다. 예를 들어서 물론 여기 사회복지직이 여덟 분이나 있다고 했는데요, 우리 직원들이 여성으로 구성이 되면 요즘도 눈이나 비가 많이 올 때는 남성직원들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을 인원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우리 구청하고 잘 협조하셔서 비율을 잘 맞췄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황동현 위원   또 하나는 지금 보면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이 여기는 20명으로 해놨어요. 보니까 우리 여기 지역구에 구의원님들이 두 분 계시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자문위원님들.

황동현 위원   두 분이죠. 그래서 여기 구의원들은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보면 당연직 고문으로 인원수에 안 들어가요. 그리고 17조에 보면 21명까지 가능하거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황동현 위원   그래서 17조 내용도 인구가 3만 명 초과될 경우에는 2000명당 예를 들어서 한명씩 그러니까 3만 6000이라고 그러면 6000명이니까 세분 더 그러니까 총 24분까지 가능하다는 얘기죠. 그래서 우리 의원님을 제외하면 18명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두세 분 정도는 더 위촉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그러냐면 지금 이쪽 여러 가지 젊은 분들도 다세대·다가구로 많이 이뤄졌기 때문에 주변에서 주민자치위원님들이 봉사하시는 분들이 더 들어와서 더 관여를 하고 봉사를 하셔야 동네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조례를 한번 살펴보세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황동현 위원   그게 맞을 겁니다. 그래서 두세 분 정도는 더 충원이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그 비율을 아까 권역 얘기 했고 아니면 안에 들어와 계신 분들의 여러 가지 직업군을 고려를 하면 어떤 분이 들어왔으면 이 지역을 위해서 좀 낫겠다까지 고려를 하시면 더 밝은 8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8동 뿐만 아니라 화곡동 일대 1, 2, 4, 8 최근에는 등촌동, 등촌2동까지 아까 봉사단도 있지만 더부리장학회가 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있습니다.

황동현 위원   그래서 우리 강서구장학회가 있지만 저쪽 방화동 일대, 가양동 일대는 영우장학회 또 이쪽에는 더부리장학회가 있어가지고 해마다 중·고등학생들을 많이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황동현 위원   그래서 어찌됐든 지역에서 여러 가지 축제도 하고 그러시는데 좀전에 하셨으니까 그건 빼고, 신규로 하는 승강기 보니까 아까 여쭤 봤어요. 승강기는 안에서 뺄 수 있는 게 없을 거 같아요, 계단 외에는. 그래서 외부에서 이렇게 설치를 한다는 거 같아요.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가급적이면 옆으로 하려고 합니다.

황동현 위원   그래서 하여튼 잘하시고 요즘 키워드가 공유, 나눔 경제라고 하는데요. 여기도 다른 동네도 일부 있지만 공구대여 하시는 것은 잘 하시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어쨌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고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여기 오신지 한 2년 됐나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요?

황동현 위원   예.

○화곡제8동장 이광석   작년 7월 25일날 와가지고 딱 7개월 됐습니다.

황동현 위원   이제 7개월? 그러면 파악이 많이 되셨겠네요. 하여튼 여기 계시는 동안 화곡8동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동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황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심근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근수 위원   심근수 위원입니다.
    작년 주요추진성과에서 EM이라는 부분 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심근수 위원   저도 EM에 대한 것을 처음 용도를 처음 봤는데 그게 사실 여러 가지 용도가 많더라고요.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심근수 위원   EM이 미생물이 아닌가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미생물 맞습니다.

심근수 위원   그렇죠. 그런데 비누도 만들고 여러 가지 아주 많이 활용을 하는 거 같은데 이게 사실 주방에 음식물찌꺼기 있잖아요? 그게 냄새가 나고 그렇지 않습니까?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냄새도 제거해주는....

심근수 위원   제거해주는 부분도 되고 작은나무의 벌레같은 것도 제거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주부들한테 용이하게 쓰이는 거 같은데, 이게 많이 활용을 하셨나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가 이 사업이 실제로 2015년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15년에는 저희가 4톤 정도를 나눠줬습니다. 작년에는 그전에 쓰시던 게 있어서 그런지 작년에는 조금 줄어가지고 3.5톤 정도 나눠줬습니다. 이게 홍보가 많이 되고 해가지고 저희가 나눠주는 날이 되면 많이 오십니다. 페트병 들고 오셔가지고 받아가지고....

심근수 위원   그러니까 이걸 여러 주민들한테 활성화를 많이 시키면 냄새 또 환경에 대한 부분도 좋아지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는데 홍보를 더 많이 하셨으면 하는 부분도 있고, 특히 여기는 자체적으로다가 이것을 희석을 시켜가지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가 배양을 해서.

심근수 위원   예, 배양을 해가지고. 쉬운 일이 아닌데 직원들의 노고가 많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다른 데서는 그냥 원액을 갖다가 줘서 그걸 받아쓰는 걸로 하는데 그런데 여기는 바로 희석을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힘든 점도 많을 거 같습니다.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심근수 위원   하여튼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건 참 잘 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들어오다 보니까 제설차량이 있더라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있습니다.

심근수 위원   아주 여기는 옥상에 올라가서 보니까 다 민가, 개인주택, 빌라 이런 쪽이 많다보니까 사실 제설차량이 좁은 도로를 제설할 수 있게끔 적은 제설차량이 있는데 여기 이 동을 위해서만 하는 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던데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제가 알기로는 저희 동도 언덕이 많고 그렇지만 화곡본동 이쪽도 언덕이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쪽 지역을 위해서 도로과에서 일단 저희동에 배치를 해놓은 겁니다. 그래가지고 눈이 오면 저희동도 하지만 화곡본동이나 2동 같은 데도 언덕은 저 차가 나가서 제설작업을 합니다.

심근수 위원   예, 수고 많으시고요. 그런데 그 제설차량이 주차장이죠? 주차장 뒷편에 보니까 적재물 천으로 뒤집어씌웠는데 보기가 좋지 않잖아요. 뭔가 모르겠는데 적재물을....

○화곡제8동장 이광석   염화칼슘인데요. 염화칼슘이다 보니까 습기에 민감해가지고 비닐로 덮어놓은 겁니다. 그게 눈이 오면 저희가 그걸 써야 되거든요. 좀 미관상....

심근수 위원   미관상 좋지 않아서.

○화곡제8동장 이광석   신경을 쓰겠습니다. 좀더 예쁘게 관리....

심근수 위원   관리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 또 한가지는 2층에 북카페 있잖아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심근수 위원   북카페를 여러 주민들이 많이 활용할 것 같은데 그게 분말소화기라고 소화기가 하나 있더라고요. 몇 개가 설치돼 있는데 마침 문앞에 있는 소화기를 보니까 약재가 조금 떨어져 있어요. 수시로 긴급상황때 쓰는 소화기지만 수시로 점검을 해서 약재가 정상으로 가있을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심근수 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이의걸   심근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기만 위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기만 위원   청소담당자분이....

○화곡제8동장 이광석   없습니다.

조기만 위원   아마 담당자분이 얼마나 여기 근무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도 느낀바로는 대체적으로 제가 출퇴근길에 비교를 해봐요. 또 돌아보기도 하고. 1동, 8동, 2동, 4동을 주로 이렇게 돌아보는데 그중에 청소가 잘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마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는가 다른 동들에 비해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잘 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더 잘했으면 좋겠어요, 완벽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또 이번에 눈이 많이 왔을 때도 역시나 제가 4개동을 돌아봤어요.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거든요, 제설 안 해준다 해서. 다른 동들은 어떠한가 봤는데 물론 여기가 언덕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리고 또 내집 앞은 내가 치운다라는 그런 조례도 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청에서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놓고 하겠지만 오르막길을 안 하는 동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제설을. 그런데도 불구하고 역시 비교해보니까 우리 8동이 잘했다, 타 동들에 비교해서. 그 부분 또한 칭찬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이 청사를 쭉 둘러봤는데 헬스클럽하고 또 동아리방 입구가 조금 어수선해요, 동아리방같은 경우. 헬스클럽 내부의 탈의실 장판이라든가, 물론 현상황에서도 쓰는데 는 크게 문제없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더 청결히 청소하고 그리고 또 필요한 것은 보수·정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주민자치기금이 지금 얼마나 되어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지금 3000만 원 정도 있습니다.

조기만 위원   3000만 원?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조기만 위원   주민자치위원회에 요청을 하셔가지고 많은 돈이 들어갈 것 같지 않은데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니까 다소 개선이 필요할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옥상, 옥상이 역시나 큰돈 안 들이고 다소 개선을 시키게 되면 문 잠가놓지 말고 우리 직원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히 쓰일만한 공간이다라는 생각이 든단 말입니다. 한번 개선해보실 생각이 있으세요? 옥상을.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 직원만 쓸 수 있으면 그게 가능한데 오픈을 해놨을 때 문제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저희가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기만 위원   주만 직원들이 잠깐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어디 나가가지고 이렇게 찬바람 쏘일만한 그런 공간이 없잖아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좋습니다. 그건 사실 좋은데 저희 직원들이 갈 때 마다 열고 들어간다든지.....

조기만 위원   갈 때 마다 열지 마세요. 늘 오픈....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오픈을 해 놓으면 외부에서 일반인들이 들어왔다가 혹시라도 안전사고가 난다든지,

조기만 위원   아,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앞에서 사람이 지키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좀 있을 거 같아서 지금 옥상을 일단 개방을 안 하고 있는데요. 날씨 좋아지고 하면 한번 그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가지고 개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아니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어떤 안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겠으나 오히려 실보다는 득이 더 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전자키, 전자키를 설치해가지고 필요할 때 아무 때나 옥상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잖아요, 담소도 나누고. 또 민원이 무서워서 안 될 거 같다는 건 해보지 않고서, 그리고 직원이 담소 나누는데 민원이 크게 문제될 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그렇게 한번 검토를 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조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탁수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탁수명 위원   탁수명 위원입니다.
    어제도 자료준비를 열심히 잘해가지고 칭찬을 받은 가양1동이 있었습니다. 아주 디테일하게 준비를 잘 했었는데요, 특히 화곡8동에 와보니까 복지분야에 대한 자료가 정말 상세하게 잘했습니다. 내가 볼 때는 8개동을 가봤는데 가장 잘돼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마 여기서도 복지1팀장이 사회직이 되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제가 여쭤보니까 내용도 자세하게 알고 아주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동장님, 오신지가 한 6, 7개월 됐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7개월 됐습니다.

탁수명 위원   7개월 됐죠. 특히 여기도 보니까 어려운 분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탁수명 위원   그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좀 행복을 누리고 살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탁수명 위원   그리고 또 여기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있고 청소년들을 위한 이런 여러 가지 부분도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어느 동에 가도 얘기를 하는 부분이 지금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은 교육청산하에 학교, 유치원, 학원에서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지역사회에서 그사람들이 학교, 가정 외에 어떤 교육 또 교육 지원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동장님 이하 우리 공무원들이 신경을 써 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보니까 가정에서는 부모가 교육을 시키고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교육을 시키고, 교육제도라든지 이런 것은 교육부 내지 교육청에서 하지만 그 외에 이뤄지는 실지, 그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우리 한국의 미래잖아요, 그렇죠? 그 아이들이 잘 성장해서 참 국가에 기여하고 헌신할 때 그 나라는 발전하고 잘되지 않을까 그런 차원에서 접근하는 겁니다. 그래서 동장님하고 여기 계시는 공무원들이 행정단위로써는 제일 가까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각별히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노인들 보니까 상당히 어려운 분들도 많고 그리고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아주 만족할만큼 나와있습니다. 보니까 특히 65세 어른들이 지원을 받는 부분도 있지만 2만 원 받아가지고는 별 효과가 없거든요. 그런 분들이 노동력이 있는데 일을 못하고 놀고 있을 때 적은 수입이라도 올릴 수 있도록 또 움직일 수 있도록, 움직이면 건강해지잖아요, 그렇죠? 그런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보다도 찾아가지고 혹시 틈새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면 그런 자리를 알선 안내해 주면 어떨까 그런 생각입니다. 그것도 내가 볼 때는 복지의 일환이고 큰일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관심을 더 가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알겠습니다.

탁수명 위원   우리 복지팀장님들, 내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하는 직원들 있음)
    꼭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의 남은 삶이, 노후가 좀 조금이라도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살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알겠습니다.

탁수명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탁수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영 위원   동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직원들도 수고 많으십니다.
    사실은 화곡8동에 굉장히 친하게 지내던 분들이 계셔가지고 몇 년전까지 제가 열심히 여기를 다녔었는데 요새는 그분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가지고 못 왔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전화국 뒤로 시장도 있고 이러잖아요, 그래서 여기가 굉장히 깨끗해진 마을모습을 봤어요. 몇 년 전보다 굉장히 정비가 됐다고 하나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주택이 막 다 부셔지고 거기에 다세대주택이 들어와서 조금 답답해 보이는 건 있어도 그래도 골목이 굉장히 깨끗해진 것을 보고 아! 여기 화곡8동이 잘 정비가 됐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저는 주부다 보니까 EM 그린 마을 여기에 관심이 있는데 아까 2015년도에는 4톤을 보급을 했는데 2016년도에는 3.5톤이 보급 됐다고 했잖아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강미영 위원   그런데 EM 제작 이런 거에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원액 이런 것 쌀뜨물은 다가지고 오겠지만 그런 것도 더 많은 양을 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화곡제8동장 이광석   1톤 제작하는데 저희 통이 1톤 통입니다.

강미영 위원   저거 뒤에 옥상에 있는 통이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1톤 통 제작하는데 35만 원 정도.

강미영 위원   35만 원, EM원액 가격이랑 이렇게 해가지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그렇죠, 하여튼 총 비용이,

강미영 위원   35만 원, 그럼 4톤 하려면 거의 150만 원 정도 들겠네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140만 원.

강미영 위원   그거는 그러면 주민자치위원회 기금으로 하시는 건가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가 일부는 구에서 지원받은 것도 있고요, 기금으로도 또 일부 했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런 것도 자료에 써놓으시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고, 그러면 주민들이 페트병을 들고 온다고 얘기했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 씩이나 이렇게,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아니요, 한달에 한 번.

강미영 위원   한 달에 한 번. 그러면 이게 양이 제한이 있나요? 1.5ℓ라든지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가 한 번에 배포할 수 있는 양이 1톤 밖에 안되기 때문에 1톤이 다 나가면 추가로는 못나가는 거죠, 그날은.

강미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한 사람당 1ℓ, 아니면 1.5ℓ 이렇게

○화곡제8동장 이광석   사실은 저희가 이거는 1인당 페트병 1.8ℓ짜리 하나라고 했었는데 또 두 개씩 가져오시는 분이 있어요. 그런 분들 한 두 개 정도까지는 저희가 드렸습니다.

강미영 위원   이거는 굉장히 친환경적이고 자연을 보호하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지금도 EM이 좀 남은 것 같은데,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작년에 쓰고 조금 남은 게 있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러면 왜 그 통에다 방치하나, 직원들도 나눠서 가서 쓰고, 우리 구의회도 좀 보내고, 구청장님도 좀 드리고 이러면은 홍보가 더 많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러니까 남겨놓지 마시고 주변에 사람들한테 빨리 빨리 다 나눠주시고 또 봄 되면 EM을 제작을 할 거잖아요? 우리가.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강미영 위원   남기지 말고 다 소진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되면 이게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유효기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강미영 위원   유효기간이 있어갖고 특히 친환경적으로 만든 거는 6개월 이상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거든요. 빨리 빨리해서 오늘 다 한 병씩 나눠가시기 바라겠습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리고 어쨌든 우리 화곡8동은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클린데이도 이용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굉장히 마을을 깨끗하게 잘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요, 길거리반상회를 28회 개최했다고 그랬는데 이거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다른 동은 찾통이라고 해서 통장님들이 찾아다니면서 공원에서도 회의하고 다른 곳에서도 회의하고 이런 게 있었는데, 반상회를 그러면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하나요? 어디에서 하나요?

○화곡제8동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무단투기나 지저분한데 있으면은 빌라주민들 모아놓고서 잘 지켜 달라, 쓰레기 요일 잘 지켜주고 지정장소에 시간을 딱 맞춰가지고 내놔달라 그런,

강미영 위원   그러면 이게 반상회가 아니고 주민홍보 및 계도를 하는 그런 역할이네요?

○화곡제8동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예.

강미영 위원   그렇게 해가지고 효과가 그렇게 하면 지저분하게 무단투기하던 곳이 깨끗해지기도 하고 효과가 있나요?

○화곡제8동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예, 그렇습니다. 배출요일이나 시간을 잘 모르는 주민들이 많아 가지고 낮에도 나와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심한 데는 저희가 빌라주민들 모아놓고 배출시간이나 요일같은 것 잘 지켜주고, 배출장소도 어디 지정된 데만 배출하라고 그렇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강미영 위원   현수막을 110개 붙이는 거는 어디다가 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화곡제8동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무단투기 현수막이요?

강미영 위원   그러겠죠, 여기가. 우리가 원래는 현수막을 거리미관상 안 붙이는 거를 원칙으로 하잖아요? 지금, 길거리에다가도. 그런데 110개나 이 동에 붙인다고 하니까 도대체 이거를 어디다,

○화곡제8동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무단투기가 심한 곳이나 취약지역같은 데다,

강미영 위원   그런데 화곡8동에 110개나 부착을 해요?

○화곡제8동 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예, 많이 부착돼 있습니다.

○화곡제8동장 이광석   크기가 큰 게 아니고요, 조그맣게 무단투기하지 말라고 1m 내외되는 간판 대신에,

강미영 위원   홍보물이죠? 이게.

○화곡제8동장 이광석   홍보물이 아니고 헝겊으로 만든 붙이는 겁니다. 현수막은 현수막인데 작죠.

강미영 위원   그런데 그 현수막이 잘못하면 굉장히 지저분해지잖아요, 그렇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그렇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래서 관리를 잘하셔야 될 것 같아서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7쪽에 보시면은요, 키다리아저씨 YES 화곡8동 희망드림단 아까 우리 선배의원님들도 다들 너무 잘 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셨는데 저도 명단을 쭉 보고 여기는 다른 동에 비해서 굉장히 활기차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제가 좀 의아해하는 것은 추진성과에서 영양주사 놔드리기가 있어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있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런데 이거는 누가 어떻게 놔드리나요?

○화곡제8동 행정자치담당주사 정승준   이거는 희망드림단이 주관을 하고요, 약제 같은 거를 찬조를 받거나 해서 준비를 한 다음에 병원에 자격이 있는, 또 우리 희망드림단장님이 워낙 발이 넓으셔가지고 아는 분이 많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병원하고 간호사분들하고 협조를 받아서 그분들이, 주사는 그분들이 놓습니다, 자격이 있는 그분들이.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는 저희가 여기 양평해장국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2층을 전체를 빌려서 거기에 쭉 누워서 맞는,

강미영 위원   그런데 그게요, 엄청 좋은 일인 것 같은데 그게 한 번 사고가 나면 정말 큰일이 나거든요.

○화곡제8동복지1담당주사 안미영   그래서 저희가 보험을,

강미영 위원   그거 불법이에요.

○화곡제8동 복지1담당주사 안미영   보험을 다 들고,

강미영 위원   차라리 병원에 가셔서 이 분들이 찬조를 받거나 이렇게 해갖고 하면 되는데, 저도 의료인중의 한명이었고 이렇게 하는데 집에서 제가 예를 들어서 우리 시어머니나 가족이나 아니면 누구 아는 사람 아파 갖고 영양주사 놔주세요 그러면 저도 사실 많이 놔주고 그랬었거든요. 지금도 놔줘요, 사실은 가족들은 그런데 그러다가 약제에 대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사망을 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완전히 구속이에요, 놔준 사람은. 제가 아무리 간호사여도 병원 안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호를 받는데 밖에 나와서 그렇게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거든요. 그래서 특히 노약자분들이나 그런 분들은 어디가도 아무리 좋은 주사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단체로 이삼십명 누워갖고 영양주사 놔드리고 이것은 잘 생각하셔서 하셔야 됩니다. 정말 좋은 일인데 그중에 한명이 사고가 나면 온 나라가 뒤집혀질 수 있는 그런 뉴스거리가 되거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정말 신중하게, 이 분들이 병원에 가셔서 의원이나, 여기 희망드림단 단장님이 병원에 근무하시나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병원에 예를 들어서 병실이나 아니면 침대를 빌려서 거기서 놓는 거는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이런 공간을 빌려서 쫙 30명 누워가지고 다 링거를 맞고 이렇게 한다는 것은 굉장히 모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꼭 참고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저희가 거기는 하는 이유는 또 그 주사를 맞고 그분들한테 식사대접을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식당에서 그걸 했는데,

강미영 위원   아니요, 그러다가 진짜 과장님 정말 큰일이 날 확률이 있기 때문에 제가, 그게 천 명 중에 한 명이 나도 굉장히 큰 일이잖아요. 아무리 밥 먹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의료행위를 갖다가 밖에서 하시면 절대 안돼요. 이거는 불법이에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희망드림단장님이랑 협의해가지고 올해는 한 번,

강미영 위원   차라리 병원에 가셔서 순서대로 시간 정해가지고 하루에 두 명씩 세 명씩 공간이 빌 때 그렇게 봉사하시는 게 더 안정적이고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고나면 큰 일 납니다, 이거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강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연구 위원   제가 한 마디만 할게요.

위원장 이의걸   이연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연구 위원   우리 강미영 위원님이 예쁜 말로만 말씀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바로 중단해야 돼요. 우리가 그렇잖아요, 일반적으로 만 번 잘 하더라도, 안전에 대해서 만 번을 잘하더라도 한 번 실수하면 가는 거예요. 옛날에 잘 했던 거는 다 잊어버려. 그리고 현재 잘못했던 것만 법에서 불러들인다고. 바로 중단하는 게, 제 생각도 바로 중단하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렇잖아요? 왜 내가 좋은 일하면서 쇼크사로 인해서 사고가 났었을 적에 왜 내가 구속이 돼야 합니까? 좋은 일하면서.

○화곡제8동장 이광석   중단보다는 지금 강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합법적인 절차내에서,

이연구 위원   그러니까 불법으로 지금 봉사를 하는데, 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불법이거든요, 그게요. 합법이 아니야. 그러니까 합법적인 걸로 선택을 하라 이 말이지.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알겠습니다.

이연구 위원   무슨 말인지 알겠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이연구 위원   아니, 진짜예요. 큰 일 나요. 저도 얘들을 가르쳐보지만요. 자기 자식한테 백번 천번 잘해주는데 한 번 딱 실수 한 번 해요. 바로 고소장 날아갑니다. 지난번에 나도 그래가지고 차속에 얘가 있는데 모르고 그냥 내렸어, 사범이. 그동안에 그렇게 친했어요. 2년, 3년간 친했는데요, 바로 강서경찰서에 고소해가지고 벌금 100만 원 물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알겠습니다.

이연구 위원   좋은 일하는지는 알아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이연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동장님! 어르신 사랑방의 행복한 변화 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위원장 이의걸   이게 언제부터 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이건 계속사업이라고 볼 수 있고요.

위원장 이의걸   8페이지 보면은 어르신 사랑방의 행복한 변화해서 어르신사랑방에 어린이집과 1대1 매칭해서 찾아다니는 것.

○화곡제8동장 이광석   이거는 작년 신규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해바라기라는데서 돼지고기 준 거는 한 2, 3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의걸   지금 사실 몇 개 동을 다니면서 어르신사랑방을 어린이집에서 실질적으로 가서 1대1 매칭으로 가서 재롱잔치나 이런 세배 그런 부분들이,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이 지금까지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지금 잘 됐다, 사실은 어르신이 되면 어르신들의 네가지 고통이 질병과 빈곤, 또 소외, 무위, 이렇게 네가지 고통이 있는데 그중에서 무위 또 소외,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린이집에서 직접 찾아가서 그런 재롱잔치나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세배한다는 것, 또 이렇게 찾아가는 것이 굉장히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화곡8동은 어린이집이 스물여덟 군데 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의걸   그런데 지금 몇군데, 세군데 어린이집에서 지금 이렇게 찾아다니시나요?

○화곡제8동장 이광석   이거는 어린이집 세 개소가 아니고요, 노인정 세 개소를 일곱번 갔다는 얘기,

위원장 이의걸   지금 어르신 사랑방이 다섯 군데인가 있죠?

○화곡제8동장 이광석   다섯 군데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어쨌든 어차피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을 더 확대해서 다섯 군데 어르신 사랑방들을 자주 찾을 수 그런 기회를 만들어보십시오.

○화곡제8동장 이광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의걸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화곡8동 주민센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가양2동 업무보고 장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1시40분 회의중지)
(14시13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의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가양2동 주민센터 2017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장유석 가양2동장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양제2동장 장유석   안녕하십니까? 가양2동장 장유석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이의걸 위원장님과 강미영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바쁘신 중에 가양2동을 방문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가양2동 직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수철 행정자치팀장입니다.
    (유수철 행정자치담당주사 인사)
    양현순 복지1팀장입니다.
    (양현순 복지1담당주사 인사)
    반황섭 복지2팀장입니다.
    (반황섭 복지2담당주사 인사)
    오희욱 서무담당 주무관입니다.
    (오희욱 주무관 인사)
    김서현 사회복지담당 주무관입니다.
    (김서현 주무관 인사)
    서태호 청소 및 민방위담당 주무관입니다.
    (서태호 주무관 인사)
    김여은 자치회관 주무관입니다.
    (김여은 주무관 인사)
    백은선 마을공동체사업담당 주무관입니다.
    (백은선 주무관 인사)
    양지선 사회복지담당 주무관입니다.
    (양지선 주무관 인사)
    김시연 주무관입니다.
    (김시연 주무관 인사)
    이외의 직원들은 민원업무중이라서 올라오질 못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2017년 가양2동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2017년 가양2동 주요업무계획자료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의걸   과장님 보고에 앞서 팀장님하고 서무주임하고 주민자치담당 외의 직원여러분들께서는 자리에 복귀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장님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오늘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자치회관 운영현황, 2017년 주요추진사업, 신규사업, 주민건의 사항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우리동의 면적은 1㎢로 강서구 면적의 2.4%에 해당되는 지역으로써 인구는 7965세대 1만 6338명이 되겠습니다. 주거형태는 일반주택은 없고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주택수 8078호 중 아파트가 7083호이고, 오피스텔이 995호이며, 이중 영구임대주택이 54%에 해당되는 4409호가 되겠습니다. 통·반 조직은 26개 통 194개 반이며, 직능단체는 13개 단체 212명의 주민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주민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1834세대 2685명이며, 차상위계층은 420세대 515명, 서울형기초보장 23세대 25명, 한부모가족 43세대 104명, 홀몸어르신 995명, 장애인이 2124세대 2369명, 국가유공자가 68세대 127명, 북한이탈주민 11세대 18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관내 주요복지시설은 복지시설로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장애인복지관 2개소, 어르신사랑방 6개소, 장애인직업재활센터 1개소가 있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우체국, 경찰학교, 허준박물관과 학교 등 총 7개가 있습니다.
    다음은 인력현황입니다. 동행정 인력은 정원 27명에 현원 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의 업무분장 현황은 업무보고 보조자료 5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청사현황입니다. 동 청사는 지하1층, 지상 4층의 건축물로 1994년도에 준공되어 총 연면적 1953㎡로 지하1층에는 헬스장, 지상1층은 민원실이 있으며, 지상2층에 작은도서관과 지상3층은 다목적실, 지상4층에는 예비군 동대본부와 생활체육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자치회관 운영 현황입니다. 자치회관은 건강, 어학, 교양, 취미 등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프로그램 운영 현황은 보조자료 8페이지 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페이지 2017년 주요추진사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2017년 허준마을축제 개최입니다.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축제로서 자치회관 동아리 공연, 주민노래자랑, 우리동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양주시 천생연분마을이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 개설과 허준마을사진전 및 어린이한복체험, 동의보감 체험사업 등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과 함께 하는 향기로운 문화마을조성 및 허준마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꿈을 여는 구암허준마을 작은도서관 운영입니다. 구암허준마을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우선 7월과 12월에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인형극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허준마을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을 2017년 4월중 허준마을축제 개최 시기에 맞춰 추진하겠으며, 허준마을주민 알뜰 도서 교환을 실시하여 어린이와 주민의 평생교육 기초를 다져 명품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뒤페이지 한복 공유사업입니다. 주민들이 기증한 한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주는 한복 공유사업으로써 자원을 재활용하고 소유에서 공유로 전환을 유도하여 기부문화 확산 및 공유경제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한복 공유사업은 2015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매주 1회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증받은 한복 110벌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대여실적은 성인 63벌, 아동 113벌로써 많은 방송에서 관심을 가지고 취재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서울공유페스티벌에 참여한 바가 있습니다.
    네 번째, 민·관협력 프로젝트 소나기사업입니다. 월1회 강서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치를 통한 사례관리 회의로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및 불편사항에 대하여 해결방안을 위한 토론과 맞춤형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 우리동 신규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민 안전체험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입니다. 나홀로세대와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안전에 취약한 지역여건을 감안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하는 지진, 태풍, 화재대피 등 가상재난 체험 및 심폐소생술 현장교육을 년2회 실시하여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 능력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소통문화프로그램 운영사업입니다. 저소득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새마을부녀회 밑반찬사업과 직능단체 김장나눔사업과 연계하여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전통요리교실을 운영하겠으며, 매주 1회 한글교실 운영과 허준박물관 견학 및 우리동 자매결연지인 천생연분 마을 방문을 추진하는 등 다문화가정의 정착과 화합 유도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합니다.
    다음은 8페이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킴이사업입니다. 단독가구의 증가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중증장애인 가정이 늘어나고, 고독사 및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 되는 현실에서 특히 우리동의 경우 65세이상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세대가 전체 어르신 세대의 23%를 차지하고 있어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질환자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계망 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방문간호사 및 복지플래너가 65세 도래 어르신, 출산가정, 취약계층 가정에 대하여 체계적인 방문관리를 강화하고 복지통장과의 연계 및 무연고자에 대한 지역사회 이웃돌봄 역할 수행과 엔딩노트 작성을 지원하고, 위기가구 발굴시 지역사회 정보를 공유·활용할 수 있는 민·관협력 관계망 구축과 함께 주민 간 나눔·돌봄관계망 확대로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등에 대한 안전 및 고독사문제 발생위험을 감소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주민건의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도로휀스 교체 건입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가양역 주변 가양4단지 아파트와 가양5단지 아파트 사이 인도변 도로에 휀스가 기울어져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있어 도로주변 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을 구청 교통행정과에 건의한 사항입니다.
    두 번째, 버스도착안내시스템 설치 건입니다. 가양동 천주교회와 영등포공업고등학교 버스정류장의 경우 버스도착안내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버스도착안내시스템 및 버스승차장 시설개선을 서울시와 구청 교통행정과에 건의한 사항입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가양2동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의걸   장유석 가양2동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료검토 및 주민센터 시설을 둘러보고자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4시25분 회의중지)
(14시47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의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그럼 지금부터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동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현 위원   직원들이 없이 동장님 혼자 있으니까 이거..., 여기 온지 얼마나 되셨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이제 두달째 돼 갑니다.

황동현 위원   업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질 정도는 되었네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1, 2월은 행사도 많고 해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까요.

황동현 위원   오늘이 4일째 다니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다닌 동 중에서 가양2동이 인구가 제일 적어요, 공공주택은 많고. 인구가 1만 6000명밖에 안되지만 영구임대라든가 장애인수는 아마 등촌 3동에 버금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만큼 복지수요가 많은데 저희가 직원 정원이 27명인데 현원이 26명이에요, 그렇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황동현 위원   그중에 사회복지직이 13명인걸 보면 그만큼 복지수요가 많은 동네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민원들이 많을 텐데 굉장히 힘든 동네에요. 여기서 눈여겨보는 게 이거예요. 다른 동네서도 가양1동인가요? 가양동은 CPR을 계속 행사를 하시는데, 심폐소생술 말입니다. 여기 업무보고에는 연2회로 돼있는데요. 지금 재난안전과에서 동영상 자료하고 실습할 수 있는 걸 갖다가 조만 간에 마련할 거예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월 1회씩 직능단체 분들이든 다른 주민들을 상대로 동영상을 보여주든가 실습을 하게 되는데 요즘 사실 사회적 키워드가 골든타임이에요. 적시적기에 조치를 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요. 요즘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오잖아요. 어떤 소방관이 누구를 구했다, 아니면 한 주민이 심폐소생술로, 얼마 전에는 초등학생 4학년인가 5학년짜리가 심폐소생술 배운 기억이 있어서 한번 했더니 살린 게 나온 게 있어요, 아주 감동적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특히 어려운 지역에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교육과 실습을 통해서 생명을 살릴 수가 있다, 생사가 왔다갔다하는데 책임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 좀 중점적으로 한번 해보시고요. 오전에 제가 다른 동에서도 그랬는데 사실 여기 구의원분이 명단에 세분이 올라왔어요, 주민자치위원이. 그렇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황동현 위원   이연구 의장님하고 그리고 김성진 의원 그리고 정정희 의원님까지 올라와있어요. 그렇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황동현 위원   가양동으로 이사 왔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황동현 위원   그래서 당연직 고문이신 우리 구의원님들까지 포함해서 21명으로 하셨단 말이죠. 그런데 이제 조례에 보면 구의원은 당연직 고문이지만 위원 수에는 안 들어가요. 거기를 한번 쭉 훑어보시고,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17조에 나와요. 그래서 가양2동은 우리 당연직 고문인 구의원을 제외한 18분이니까 한 3명 정도까지 더 위촉을 할 수가 있어요. 그건 동장님이 하실 수 있단 말이죠. 위촉권자가 동장님이시니까. 그래서 권역별로 아니면 직능단체나 아니면 사회적 어떤 주특기 가지신 분들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으시면 아무래도 이런 사각지대에 계신, 어려운 동네기 때문에 동장님한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주민건의사항 가양4, 5단지 도로 휀스 교체 이것은 예산이 허용되면 교통행정과에서 구예산으로 하니까 가양4, 5단지 휀스교체가 가능할 것 같고요. 여기 천주교 하고 영등포 고등학교 버스 정류장, 전문용어로 버스정보알리미에요, 아까 버스도착 했는데요. 버스정보알리미, 이게 시비로 되는 건데 우리가 서울시 하고 직접적으로 중간에 협조할 수 있는 게 교통행정과가 있으니까 그곳이 만약에 4차선이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돼요, 예산이 어렵다 하더라도 배정될 거예요. 그래서 저도 몇 군데 버스정보알리미를 설치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거 좀 권용갑 과장님한테 부탁을 하면 잘 될 걸로 판단됩니다.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동현 위원   하여튼 준비 잘하셨고, 아까 약간의 밑에 사소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런 것을 잘하셔가지고 어려운 지역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황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영 위원   동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에 1월 1일 발령이어서 갑작스러운 민원실의 재난으로 직원들이 없어서 대답하기가 곤란한 부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 아는데까지 정확하게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그러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런데 여기 헬스장 관리를 보면 헬스장 비용을 받아가지고 우리가 하는데 헬스장관리 사례비가 월 160만 원씩이어서 다른 동하고는 조금 다른 점인 것 같아요. 다른 동주민센터는 거의 대부분 이것을 자원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한다든지 하는데 여기는 직원을 두 명 해가지고 오전·오후로 나눠서 하고 계시잖아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강미영 위원   그런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가양제2동장 장유석   저희가 좀 자원이 사실은 부족하더라고요. 그리고 관리하는 게 자원봉사자가 한 사람이 할 수가 없고 계속 돌아가면서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관리하는 게 제대로 안되고 그래서 고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 같아요.

강미영 위원   그러면 다른 동주민센터는 다 관리가 안 되고 있는 거네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제가 파악하기로는 몇 군데 그렇게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다 자원봉사는 아니고요. 조금 시설이 크다든가 그러면 자원봉사자들이 있고, 모집공고 할 때 보니까 거기도 똑같이 모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미영 위원   하는 데도 있고, 안 하는 데도 있고 그런가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강미영 위원   제가 그러면 다른 곳이랑 좀 혼란을...,
    그리고 여기가 인적자원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방위협의회나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엄청 숫자가 적고, 그 반면에 자율방범대는 23명, 적십자봉사대는 27명, 자유총연맹은 29명, 극과 극을 달리는 것 같아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강미영 위원   그 이유는 뭡니까?

○가양제2동장 장유석   저도 와가지고 제일 고민이 그 부분이데요. 여기 보니까 회원들이 두세개 단체에 가입도 돼있고, 통장도 하고 겹치는 데가 많은데 아마 저 개인적인 생각은 어떤 회장의 리더십 같은 게 더 필요하지 않나, 그래서 제가 회의에 자주 참석해서 그런 부분을 좀 지원을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래서 동장님께서 오신지 얼마 안돼서 아직까지는 그 효과를 낼 수 없지만 좀 지속적으로 이게 좀 평준화될 수 있도록, 인원이라든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고문 1명, 총무 1명, 회원 1명 이런 식으로 되면 안되잖아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강미영 위원   그렇죠, 방위협의회도 의장님은 장유석 동장님으로 돼 있고 회원은 지금 여섯 명 밖에 없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회장1명, 고문 1명, 총무 1명, 회원 2명. 그게 지금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렇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강미영 위원   이런 기구들은 제대로 자기 역량을 발휘 할 수가 없잖아요. 물론 새마을부녀회도 생각보다 엄청 안 되고 있네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다른 동은 새마을이 잘된다고 하는데 저희 동은 그게 없습니다.

강미영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협의회 남자 여자가 다 안 되고 있는 거예요. 문제점을 좀 해서 다른 부서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여기다가 투입을 잘 얘기해서 시키고, 다 어차피 봉사단체니까. 그렇게 해서 어레인지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노력하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이것은 직능단체 기능을 제대로 잘 못하고 보기에도 안 좋은 경향이 있으니까요, 그렇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강미영 위원   그리고 아까 우리 황동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CPR 교육을 4월부터 10월까지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받는다고 했는데 작년에 몇 명 받은지 혹시 아세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올해 신규사업으로 제가 와서 새로 시작을 해볼까 하는 사업입니다.

강미영 위원   아, 신규사업. 그런데 이것은 그러면 잘못 생각하신 거예요. 보라매까지 가려면 굉장히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잖아요. 우리 강서구청 보건소에서도 이걸 하거든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저희는 CPR 교육만이 아니고 여기 재난, 여기는 화재도 또 가끔 나더라고요. 제가 와서 벌써 한 두 번 정도 화재가 나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같이 교육을 하려면

강미영 위원   안전체험관에 가서 해야지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거죠?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강미영 위원   그래도 CPR 교육은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서 하고, 안전체험은 가서 하더라도 월 한번씩 하면 온 구민이 다 심폐소생술을 할줄 알아야 된다, 그래야지 선진국 대열에 들어간다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그래서 신규사업으로 넣은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강서보건소나 아니면 소방서 아니면 아까 얘기했다시피 재난안전과 이런 데서 홍보 동영상만 잘 봐도 그걸 따라할 수 있거든요. 호흡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구조요청을 하고 그 다음에 마우스 투 마우스 한다든지 흉부 압박해가지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그것만 하면 되는 거니까 어쨌든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알겠습니다.

강미영 위원   오늘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이 갑자기 생겨서 굉장히 당황스러우실 것 같은데 그래도 차분하게 잘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강미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기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기만 위원   동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팀장님들 어디 가신 거예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밑에 처리하느라고 지금....

조기만 위원   조금 전에 그 사건 때문에?

○가양제2동장 장유석   예.

조기만 위원   아니 지금 업무보고를 받는데 처리해야 될 부서의 팀장 정도 그리고 팀원 정도가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전부 다 거기 가가지고 보고자리가 좀 웃긴대요?

○가양제2동장 장유석   아, 그러면 제가.....

조기만 위원   얼른 들어오십시오. 그리고 박영재 팀장님은 어디 가셨나요? 아니 지금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중요한 것은 맞아요. 지금 의원들 남겨놓고 다 어디 간 거예요?
    위원장님, 좀 기다렸다 해도 되겠습니까?

탁수명 위원   정회 요청합니다.

위원장 이의걸   예,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4시59분 회의중지)
(15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의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조기만 위원   예, 계속하겠습니다. 동장님, 제가 생각할 때는 일본놈들이 독도를 쳐들어왔어요. 그럼 독도 막을 병력만 보내고 북한도 쳐들어올 걸 대비해서 북한 막을 병력도 준비가 돼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지금 동장님 한분 남고 우리 의원들끼리만 해도 되겠네요, 동업무보고회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양제2동장 장유석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 보니까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예, 그럴 수도 있겠죠. 당황했고, 처음 있는 일이니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거 사람이 그정도 다쳤길래 망정이지 많이 다쳤으면 정말 큰일이거든요. 저는 이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달라고 했고요. 비엠글로벌산업이 우리 강서구에서 또는 강서구 외에도 많은 사업들을 할 텐데 이런 식으로 안전성 없이 공사한 업체라면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우리 청사를 전체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이 회사가 한 공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좀 점검해 주시고요. 그리고 팀장님!

○동행정담당주사 박영재   예.

조기만 위원   이거 문제 있는 회사지 않습니까?

○동행정담당주사 박영재   예.

조기만 위원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회사가 강서구 관내에서 얼마만큼의 공사를 했는지, 최근 몇 년동안. 이런 것들을 점검을 해가지고요, 주지시키고 점검하시고 그리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이 회사를.

○동행정담당주사 박영재   저희가 이 회의 끝나자마자 들어가가지고 각동의 동사무소 시설물 전부다 안전 전수조사를 하도록 시달하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예, 그렇게 좀 해주시고요. 이런 업체에 대해서는 나름 규정이나 기준이 있겠습니다마는 강서구 관내에서 하는 어떤 공사에 대해서 좀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참고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동행정담당주사 박영재   예, 알겠습니다.

조기만 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의걸   조기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가양2동 주민센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6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 제10차 회의를 마치고, 제11차 회의는 2월 27일 월요일 10시에 공항동에서 개회하여 업무보고를 들은 후 오후에는 방화2동의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5시05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이의걸     조기만     황동현     장상기     심근수
   탁수명     이연구     강미영

○출석전문위원 (2인)
   강희순
   한응호

○출석공무원 (2인)
   화곡제8동장이광석
   가양제2동장장유석

○출석사무국직원 (2인)
   속기사 김미성
   속기사 김영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