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대 제262회 행정재무위원회 제2차 회의록

(제262회-행정재무위원회-제2차)

제262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2월 15일 (금) 10시
장 소 : 방화제1동주민센터

의사일정
1. 동주민센터 업무보고(방화제1동)

심사된안건
1. 동주민센터 업무보고(방화제1동)

(10시31분 개회)

○위원장 박성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적위원 7명중 출석위원 6명으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오늘 회의진행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방화1동주민센터의 2019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동주민센터 업무보고(방화제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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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박성호 의사일정 제1항 동주민센터 업무보고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3타)

방화1동주민센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동장의 업무보고를 들은 후 질의 답변을 하고 잠시 정회하여 주민센터 시설 및 민방위, 제설, 수방장비를 둘러본 다음 최종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윤종부 방화1동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안녕하십니까? 방화1동장 윤종부 인사드립니다.
  우리 구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무위원회 박성호 위원장님과 이충현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2019년도 우리 동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과 주무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상수 행정팀장입니다.
  (○방화제1동 행정자치담당주사 김상수 - 고생하셨습니다, 오시느라고. 날씨도 안 좋은데.)
  문영아 복지1팀장입니다.
  (문영아 방화제1동 복지1담당주사 인사)
  김종환 복지2팀장입니다.
  (김종환 방화제1동 복지2담당주사 인사)
  서무 고영신 주무관입니다.
  (방화제1동 고영신 주무관 인사)
  복지1팀의 심은주 주무관입니다.
  (방화제1동 심은주 주무관 인사)
  복지2팀의 김현아 주무관입니다.
  (방화제1동 김현아 주무관 인사)
  자치회관담당 허윤정 주무관입니다.
  (방화제1동 허윤정 주무관 인사)
  민방위담당 김춘환 주무관입니다.
  (방화제1동 김춘환 주무관 인사)
  그럼 지금부터 우리 동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배부해드린 2019년 동업무계획서에서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18년 주요사업 성과, 2019년 주요 추진사업 그리고 신규·특수사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일반현황입니다. 우리 동은 지하철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등의 교통인프라가 형성된 요충지역입니다. 마곡지구 개발로 인해 새로운 인구유입으로 우리 구가 우리 구 20개동 중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면적은 1.48평방킬로미터로 우리 구 면적비율 대비 3.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는 1만 7417세대에 4만 599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은 1만 5267호에 44개통에 353개반을 운영을 하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187개의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직능단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292세대에 1757명이며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기초연금 등의 복지수급자는 4737세대에 5836명입니다. 관내 주요시설은 공공기관 7개소, 복지시설 31개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2쪽 인력현황입니다. 정원 26명에 시간제근무직원 3명을 포함한 29명이 현재 우리 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 한명당 주민 1735명의 주민이 동행정 및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청사 현황은 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치운영현황입니다. 자치회관은 19개 프로그램에 30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16만 9213명의 주민이 자치회관을 이용하였고 하루 평균 564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주요프로그램은 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3쪽입니다. 2018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방화쌈지마을 행복나눔한마당 행사실적을 4쪽과 연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동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10월 27일 쌈지어린이공원에서 관내 주민 1500여명을 모시고 개최하였습니다. 보고서에 소요예산이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요예산은 1200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여 각종 먹거리장터 운영과 자치회관 동아리회원, 관내 학교 동아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각종 공연과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다음 4쪽에 보시면 우리마을 독서왕 선발대회 시상식과 모범청소년 장학금전달,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우리마을 작품전시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이 행사로 인해 마곡지구아파트 신규입주민과 방화동 기존주민들이 참여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복나눔의 디딤돌역할을 한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행사가 서울시 주관 2018년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모범사례로 채택되어 우리 구가 우수구를 수상하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11월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1층 주차장에서 우리 동 14개 직능단체가 합동으로 힘을 모아 백여 명이 참여하여 5백여 포기의 김치를 담아서 저소득가정과 독거어르신 2백여 세대에 지원하였습니다. 소요예산은 자치회관 기금 500만 원과 찬조금 60만 원으로 560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보고서에 기재가 안돼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나눔행사를 통해서 주민자치위원 및 각 직능단체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서 주민자치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긴급위기 저소득가구를 위한 돌봄세대 야쿠르트를 지원하였습니다. 관내 저소득돌봄세대 45명에 대해 야쿠르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일 배달원이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야쿠르트가 2일 이상 방치될 경우에 즉시 우리 동주민센터로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서 긴급위기가구 관리와 집중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대상가구로 선정하여 지원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에 안전망을 확보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입니다. 희망드림단과 함께 어르신 행복 나들이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문화누리카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배분한 성금과 그리고 희망드림단에서 실시한 바자회, 기부나눔캠페인을 통해서 마련한 비용으로 저소득독거어르신 30명을 모시고 지난해 4월 16일날 충북 소재 청풍명월에 봄나들이를 진행하였고 같은 해 10월 11일 경기도 강촌에서 레일바이크 체험 등 가을나들이 진행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등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서 2019년 새해 달력을 제작하여 배부해드리면서 어르신들의 지역문화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데 큰 의미가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난해 행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이 있어서 올해도 어르신 행복 나들이 행사를 봄·가을 2회에 걸쳐서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7쪽입니다. 더함이 돌봄사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더함이는 더불어 함께 하는 이웃의 줄임말로서 희망드림단과 독거어르신 2대1로 매칭하여 가정방문을 통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집안청소, 말벗해드리기와 건강상태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의 실천을 통한 더불어 잘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프로그램입니다. 이외에 지난해 12월 21일날 우리 동 지역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과 각 직능단체 위원님을 모시고 150여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이날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서도 동참한 바 있습니다.
  8쪽입니다. 2019년도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0월중에 방화쌈지마을 행복나눔한마당 개최를 하겠습니다. 우리 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각 직능단체들 주관으로 방화쌈지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자치회관, 관내 학교 동아리, 참여마을인 양평 보릿고개마을 등이 참여하는 축제를 열어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개최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9쪽입니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11월중에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단체와 함께 김장을 담가 관내 저소득 2백여 세대에게 지원하여 이웃사랑나눔실천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희망드림단과 함께 어르신 행복나들이 추진계획을 다음 쪽과 연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이에 올해에도 희망드림단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연 2회 저소득 홀몸어르신들과 나들이를 실시하여 고독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드려 더불어 잘사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에 10쪽입니다. 우리동네 나눔이웃 정 나누기 사업입니다.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거동 불편한 홀몸어르신 13세대에 대해 월1회 정기 방문하여 안부확인하고 말벗 해드리기도 하고 청소도 하고 건강상태도 확인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음에 11쪽입니다. 희망드림단 “더함이(더불어 함께 하는 이웃)” 돌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을 발굴하여 희망드림단과 어르신 2인1조로 매칭하여 대상자의 욕구와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원봉사캠프 청소년 마을환경지킴이 운영계획을 11쪽과 12쪽을 연계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원봉사캠프에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50명과 학부모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관내 쌈지공원에서 모여 마을길 청소와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가꾸고 학부모와 자녀간의 관계증진과 우리마을가꾸기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입니다. 효(孝) 밑반찬 배달사업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매월1회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새마을부녀회 봉사자와 협조하여 홀몸어르신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여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확보 및 외로움해소에 도움을 드리고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입니다. 사랑나눔 안부전화 “어르신~ 안녕하세요?”를 추진하겠습니다. 관내 70세이상 홀몸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1, 2팀 복지플래너들이 주1회 이상 안부전화를 실시하여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발견 시 즉시 현장을 방문해 상황에 대처하고 집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사례관리나 대상자로 선정하여 홀몸어르신에 대한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아기출생 및 생일축하서비스 사업입니다. 출생신고를 마친 아기부모에게 기념으로 주민등록등본을 무료로 발급해 드리고 첫 생일을 맞은 아기에게는 축하 우편카드를 발송하여 출산장려분위기를 조성하고 고객만족서비스를 통해 친절봉사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쪽입니다. 도시·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우리 동과 자매마을인 양평보릿고개마을을 초등학생, 직능단체들이 방문하여 농촌마을 생태체험과 문화를 탐방하고 각종 축제 등의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여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증진을 더욱 돈독히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5쪽 신규 특수사업을 보고 드리기 전에 현재 추진은 하고 있으나 먼저 제출한 보고서 에 누락이 되어 오늘 낱장으로 새로 제출한 돌봄세대 야쿠르트 지원사업에 대해서 먼저 보고 드리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소득 돌봄세대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지난 해 특수사업으로 계획하여 추진하다가 주변의 주민들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금년도 2월 7일 주민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지난해에 이어 독거 저소득세대 어르신, 장애인, 청·장년 45명을 대상으로 야쿠르트배달원과 매칭해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관리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요구르트 한 개씩을 전달하고 야쿠르트가 2일이상 방치된 경우 자체 신고할 수 있는 체계를 통해 긴급 위기가구 관리와 집중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대상가구로 선정해서 사회취약계층의 안전망을 확보하는데 꾸준하게 노력할 계획에 있습니다.
  다음은 15쪽 신규 및 특수사업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동네 “꽃보다 시인단” 운영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관내에 작문활동에 관심이 있는 저소득어르신 10명을 모집하여 자치회관 프로그램실에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에 작문에 재능이 있는 기부자와 연계해 시쓰기 등의 작문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함양 및 감성치유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월까지는 재능기부자와 참여자를 모집하여 3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월에는 어르신 백일장을 개최할 계획에 있으며 10월에는 방화쌈지마을 행복나눔 한마당 축제 시 작품 전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작품집을 발간하여 선물로 증정하는 등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자신감 넘치는 사회참여로 더불어 잘사는 삶이 아름다운 강서발전에 크게 기여하겠습니다.
  끝으로 16쪽입니다.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금융사기예방교육을 2019년도에 실시하겠습니다. 금융감독원 교육센터 전문강사를 동 주민센터로 초빙해서 관내 어르신 및 직능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연2회 금융사기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범죄피해 사례교육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신종사기에 우리지역 주민들이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끝으로 방화1동직원은 주민의 욕구에 맞는 현장중심의 업무서비스 실천을 통해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자치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방화1동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호 윤종부 방화1동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답변 전에 좀 미비한 자료 좀 보충해 주시면 좋겠네요. 민방위제설 수방장비 현황하고 사용실태, 자료 좀 준비하셔가지고 우리 위원님들한테 깔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간단하게 질문하시고 동주민센터 시설 한번 순회하시고 다시 또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동현 위원 예.

○위원장 박성호 황동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동현 위원 황동현 위원입니다.
동장님, 이 자료는 얼마 전에 우리 구청장실 가서 우리 동장님들 업무보고 한 거하고 동일한 거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그렇습니다.

○황동현 위원 기존에 우리가 업무보고 받을 때는 아까 위원장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수방이나 재난이나 아니면 민방위장비시설까지 이렇게 자료를 주고 했는데 여기는 어제도 저희가 두 군데를 들렀지만 여기 단체명부도 없어요. 이건 뭐 자율적으로 이렇게 한 건지 보면 패턴이 아주 똑같습니다. 구청장실에 가서 보고한 내용이 작년 사업내용하고 올해 사업내용, 여기 보면 패턴이 거의 비슷해요. 이게 통일을 시킨 건지 아니면 자치행정과에서 이렇게 했습니까, 아니면 기획예산과에서 이렇게 기획을 하신 거예요. 그리고 어제 우리가 또 위원장님께서 다른 동네에서 이렇게 오늘과 같이 자료를 요청을 했는데 어제 들었을 거 아닙니까. 아니면 또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얘기 안하던가요? 여기는 자료가 더 빠졌습니다. 그냥 사업보고 하고 업무분장표만 가져왔어요. 어쨌든 그렇게 아시고 여기 특이한 게 하나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우리 동장님뿐만 아니라 우리 자치행정과 그리고 또 복지를 전담하는 복지정책과하고 연계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어제도 우리가 동주민센터를 갔는데 야쿠르트사업이 나와요 돌봄세대 이렇게 하면서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건 또 예산이 들어가므로 이걸 또 없애자고 할 수는 없지만 비예산이 있어요. 지역마다 좀 뭐라고 할까요 요즘 동별로 복지통장님들 있잖아요. 통장 아니고 복지통장이라고 합니다. 복지연계를 해가지고 촘촘하게 우리 찾동하듯이 복지1팀, 2팀 하듯이 또 지역에 가면 또 미용업소도 있어요. 그죠? 자치행정과장님!

○자치행정과장 박영재 예.

○황동현 위원 미용업소나 또 특히 중개업소 동네 곳곳에 다 있단 말입니다. 구 차원에서 그런 업소, 미용업소연합회라든가 중개업소연합회라든가 이런 데하고 같이 또 야쿠르트라든가, 야쿠르트 꼭 이렇게 우리가 동별로 이렇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보니까 거의한 500대를 예산으로 쓰고 있어요. 어제 가양1동도 그렇고 다른 데도 그래요. 이거는 쓰지 말라는 게 아니라 아주 좋은 사업이에요. 매일 야쿠르트 돌봄세대 배달하면서 이거 드셔야 되는데 안 드셨으면 얼른 가가지고 확인해 보고 이런 위기관리, 아니면 돌봄세대를 갖다 관리하는 거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예산이 이제 들어간단 말이죠. 예산이 안 들어 갈 수 있는 건 아까 예시로 한국야쿠르트든 남양야쿠르트든 거기 대표하고 MOU체결을 하든 아니면 미용업소라든가 아니면 중개업소 동네마다 다 있잖아요. 그런 업소에서도 아니면 또 그분들이 동네사랑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이런 저런 거 많이 하잖습니까? 그런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하여튼 지금 야쿠르트 같은 거는 예산이 들어가니까요 그런 부분도 확대해서 구차원에서 MOU를 체결할 필요성이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가만있어 여기 명단이 있네요. 또 한 가지는 여러 가지 저희가 여기 동업무보고 받는 거에 대해서 일부 노조에서 상당히 불쾌감을 표시하는데 우리 동장님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업무보고가 필요하다고 봅니까? 아니면 구의회로 동장님만 따로 오셔가지고 일괄보고 하는 게 낫겠습니까? 어떻습니까?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우리 동의 직원들이나 직능단체에서 관심 있게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적인 그런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일반적인 행정업무처리라든지 복지업무처리라든지 이런 부분에 하다보면 실질적으로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은 못 보는 경우가 있고, 또 주변 환경정리도 마찬가지, 주변환경에 필요한 것이 뭔지 관심 있게 보지 않으면 사실상 개선되기 힘들다라는 차원이고요. 그리고 그러한 사항들을 우리 의원님께서 지역구 의원님께서나 여러 의원님께서 이렇게 봐주시고 이렇게이렇게 개선점을 지적을 해 주시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돼서 업무보고는 저는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황동현 위원 동장님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런 동순회하면서 와서 지적도 좋지만 아까 개인적으로 여쭤봤지만 세무직으로 있다가 동사무소 이렇게 오시니까 상당히 좋습니다. 못 보던 걸 또 봅니다. 그걸 갖다 저희가 공유하라고 하는 거예요. 동장님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라든가 지역의 숙원사업, 아니면 크고 작은 민원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잘 안됩니다. 그래서 머리를 같이 맞대고 해서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떤 일부에서는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갑질입니다, 부담이 됩니다, 준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상당히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요. 어쨌든 그러면 제가 또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얼마나 되셨죠, 우리 동장님 한 1년 되셨습니까?

○방화제1동장 윤종부 작년 7월 1일자로 발령을 받아서 지금

○황동현 위원 그러면 올 7월이면 1년 되겠네요. 그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그렇습니다.

○황동현 위원 어느 정도 동의 여러 가지 특수사항 웬만한 건 파악을 하셨을 거로 저는 보고 있어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황동현 위원 그러면 크고 작은 민원들이 있고 또 저희가 와서 확인하는 게 그러면 과연 평소에는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소통을 어떻게 하는지 그래서 그걸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좀 업그레이드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지역발전에 대해서는 구의원뿐만 아니라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분들하고 같이 이렇게 힘을 합치는 거잖아요. 이렇게 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황동현 위원 그러면 우리 동장님은 지역 의원님들하고 어떤 특별히 다른 분하고 다르게 소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저희는 지금 각종 직능단체회의 때 의원님께서 참석하시면 어떤 그런 안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 있고, 동에서 일어나는 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는 부분도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카톡, 카톡이 지금 시의원하고 구의원님하고 동장하고 카톡으로 주고 받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동에 필요한 사항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황동현 위원 위원장님 맞습니까? 하십니까, 그렇게? 대답을 하세요.
하여튼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자기 주관도 있고 여러 가지 자기 철학이 있어서 그런데 다른 동에 가니까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대놓고 얘기하세요. 사실 그게 좀 편합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보니까 반반이에요. 어떤 분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동장님은 필요하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고, 그죠. 그래서 가급적이면 서로 이런 것은 견제하는 것보다도 상호협력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결국은 지역사회발전이란 목표, 목적아래 저희가 활동하는 거잖아요. 그런 쪽으로 잘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 직능단체 명단이 있는데요. 여기 다른 건 그렇고 주민자치위원회는 몇 분 계세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지금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동현 위원 그러면 저희가 조례가 있죠, 그죠?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있거든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황동현 위원 거기에 보면 인구수에 따라서 우리 자치위원들을 위촉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해놨는데 혹시 아세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황동현 위원 거기에 맞나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지금현재 저희가 조례상으로는 21명을 기준으로 3만 명 이상일 경우에는 2000명 초과분에 대해서 1명을 더 증원할 수 있습니다.

○황동현 위원 예.

○방화제1동장 윤종부 그래서 저희 구를 인구수에 따져보니까 지금현재 4만 5991명입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4만 6000여명이었는데 올해 한 315명이 줄어서 4만 5991명인데 그 숫자를 보니까 지금현재 저희가 자치위원을 29명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번 3월달에 저희가 또 여성비율 40%가 조례에 있기 때문에 저희가 현재 35%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3월달에 3명을 더 충원을 하게 되면, 여성분만 하게 되면 29명이 돼서 41%가 됩니다. 그러면 조례에 충족하게 됩니다.

○황동현 위원 지금현재 준비 중이나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3월달에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황동현 위원 지금 동장님은 세무직인데도 불구하고 조례까지 많이 살펴보신 것 같아요. 그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처음 발령받아서 저희 주민자치위원회에 주민자치라는 명칭을 보고 그 부분이 상당히 이슈화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조례를 보고 주민자치위원부터 처음에 저희가 22명에서 4명을 더 충원을 했습니다. 하고 그리고 또 금년도에 한꺼번에 10명 이렇게 하면 좋겠지만 그건 조금 그렇고요. 그래서 내년에 충원하고 이번에는 여성비율만 3명만 더 충원해서 29명 충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황동현 위원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방화1동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나 아니면 바라는 거, 아니면 동장님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으면 한 가지만 말씀해 보실까요? 여기 방화1동에서 꼭 필요한 사업, 아니면 민원도 좋고 숙원사업도 좋고 느낀 점 있으면 한번 말씀해 보세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제가 작년 7월 1일자로 발령을 받아서 정말 신청사 이렇게 해서 지금현재 여러 가지 환경을 둘러보고 저희가 1차적으로는 사실상 저희 경찰청에다가 제가 가장 위험한 주민들이, 위험한 어르신들 특히 여름에 더울 때 저희가 횡단보도가 양쪽으로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주민센터가 가운데에 있고 그러면 어르신들이 주로 주민센터를 이용할 때 횡단보도를 디귿자로 이렇게 오니까 다리가 아파서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제가 바로 의원님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금년도에 아마 진행이 되어나갈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시 경찰청에서도 예산을 확보해두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 주민들이 저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요구하는 사항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동청사는 상당히 넓고 좀 깨끗하다고 판단을 다들 처음 오시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건물이 이렇게 보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실용성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구가 4만 5천, 4만 6천이 되다보니까 저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자치회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프로그램실이 항상 비좁습니다. 비좁고 프로그램을 늘려주고 그다음 인원수를 좀 늘려달라고,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자치행정과에다가 구두로 1차적으로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 다목적홀 옆에 있는 저 유휴공간이, 이쪽 유휴공간이 지금 그쪽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활용을 하면 어떨까라고 해서, 저는 아마 건폐율이 가능하면 증축을 좀 하면 어떨까, 지역주민들한테 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편안하게 이용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황동현 위원 얘기 잘 들었고요. 횡단보도 건은 아마 강서경찰서를 통해서 서울시경에서 결정을 하는 사항이고 또 법제화돼있어요. 양쪽으로 횡단보도 이격거리가 있거든요. 지금 많이 완화가 돼가지고 100미터인데. 아마 이쪽에 시경에서 규제개혁심의위원회가 통과가 된다 그러면 바로 설치는 가능할 거로 저는 보고 있고요. 좀 전에 자치행정과하고도 협의 중이라는데 이런 증축문제는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 있으니까 그걸 검토해서, 아마 되고 안 되고 갈음해서, 아마 예산을 투입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도 계시니까요 준비하는데 고생 많이 하셨고요. 하여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황동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송순효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송순효 위원 송순효 위원입니다. 저도 주민자치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명단을 보니까 여성이름이 적어서, 남녀표시를 안 해놔도 이름 가지고 봤는데 구성비가 여성비율이 적어서 저도 관심 있게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우리 황동현 위원님께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보면 조례에 40%라고 되어 있지만 그거는 권장사항이고요. 여기에서도 보다시피 인구비가 여성비율이 높습니다. 그러면 여성이 50% 이상은 되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좀 궐석이 생길 때마다 여성비율을 좀더 높여서 반은 여성이 되는 그런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송순효 위원 그리고 여기 보니까, 제가 관심 있게 보는 게 통반조직입니다. 보니까 가양1동이나 공항동을 지금 다녀왔는데요 거기는 통장들이 궐석이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보니까 공석이 없네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없습니다.

○송순효 위원 44개통 통장님들이 다 구성이 돼있어서. 여기는 그렇게 큰문제가 없나요, 통장님들 임명하는데?

○방화제1동장 윤종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44개통을 운영을 하는데 사실상 통이 좀 많습니다. 아마 우리 관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파트지역 같은 경우에는 통을 조금 선호를 합니다, 통장. 그래서 선호를 하지만 기존 단독주택이나 1인세대 같은 경우에는 통장을 상당히 꺼려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사실상 결원이 생기거나 임기가 만료가 됐을 경우나 통장신규하기가 상당히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 통친회 회장하고 저하고 이렇게 주민들과 연계를 해서 통장직을 신규로 추천을 받아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송순효 위원 그렇게 어렵지 않게 또 통장을 구하고 조직이 되어서 참 운영이 잘되고 있어서 좋은데요. 다른 데는 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니까. 혹시 통장 나이제한 때문에 좀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나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아직은 그런 게 없습니다.

○송순효 위원 여기는 굉장히 젊은 동 같습니다. 여기가 제일 큰, 통이 여기가 44개고요. 등촌3동 같은 경우는 45개통이 있어요. 인구가 여기는 훨씬 많습니다. 그쪽은 3만 3천 조금 넘는데요. 여긴 4만 5991명인데도 통수가 적어서 통장님들이 할당된 세대수가 많아서 좀 고생을 하실 거 같습니다. 통장님들이 혹시 하소연하는 어려움은 없습니까?

○방화제1동장 윤종부 아직은 저한테 접수된 이야기는 없습니다.

○송순효 위원 그리고 반이 353개반이 있는데요. 반도 그러면 구성이 거의 돼있는가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아, 그렇지 않습니다. 187개반이 지금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부분은 사실상 반에, 통장님, 통장은 수당이 회의수당이라든지 월 정기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해서 한 25만 원 내지 6월달, 12월달에는 100% 보상금까지 지급되다보니까 통장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지역은 좀 선호하는 부분이 있고 단독주택 좀 기피하는 부분이 있는데 반장은 보면 사실상 설 명절 상품권 2만 원 내지 3만 원 이렇게 드리다보니까 어떤 통지서가 나가더라도 실질적으로 반장의 역할은 크게 일하지 않고 대부분이 통장들이 다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아파트 같은 경우. 단독주택 같은 경우에는 반장님들하고 조금 소통을 하면서 하시는 데도 있고 통장 혼자서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반장에 대한 보상품이 조금 상향조정됐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정말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보상이 조금 상향이 돼야 되고 활동을 전혀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 부분이 그렇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활동하시는 분에 대한 보상품을 생각을 해서 보상을 조금 상향조정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입니다.

○송순효 위원 기초수급자가 많은 곳은 반장님들이 통장님들 음식물쓰레기봉투나 이런 쓰레기봉투들들 나누는데 주로 활용을 하시는 것 같아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그렇습니다.

○송순효 위원 기초수급자가 많지 않은 그런 지역은 반장무용론이 이야기되고 있더라고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송순효 위원 그런 걸 참고해서 잘 운영을 해야 될 텐데 저희들이 조례를 좀 개정하는 그런 입장에서 의견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주민을 상대로 하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일하는데 조금이라도 좀 도울 일이 없나 찾아서 그 어려움을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성호 송순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선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선영 위원 동장님의 동보고를 통해서 보고를 잘 받았습니다.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타 동에 비해서 인구가 많다고 하시는데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그렇게 어려운 점은, 저희가 방화1동의 직원이 지금 현재 29명 중에서 시간제근로가 3명 있고 장애인 한명 총 29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26명이고요. 사실상 민원 발급민원은 우리 구에서 아마 가장 많은 동으로 아마 지적도 돼있습니다. 그래서 무인발급기를 자치행정과에서 설치를 해줘서 다소 해소가 되고 있고요. 저희가 방화1동의 어떤, 다 잘 아시겠지만 숙원사업은 사실상 신규 유입세대, 마곡지구하고 기존세대하고의 융합입니다. 그래야 조화로운 성장이 될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최대한으로 저희가 활용, 직능단체 회의라든지 행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좀 조화롭게 잘 융합해나가고는 있지만 그분들의 서로 의견이 조금 이렇게 하면 그런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강선영 위원 무인발급기는 주민들이 많이 활용을 하고 있나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강선영 위원 홍보가 잘되었는지?

○방화제1동장 윤종부 2018년도 11월 17일날 설치해서 저희가 처음에는 상당히 저조한 실적으로 2백 8십 몇통, 한달에 그렇게 했지만 지금은 9백통이 넘어가고요. 그리고 직능단체 회의때마다 그 부분은 한번더 강조를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직원들도 발급에 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강선영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돌봄세대 야쿠르트 지원사업에 대해서 좀 전에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이 사업을 좀 관심 있게 잘 살펴보고 있거든요, 동마다. 근데 어떤 동은 야쿠르트를 한꺼번에 1주일치를 문에다 걸어놓고 가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게 이 지원사업에 대한 취지에 맞지가 않더라고요. 이게 어르신들이 밤새안녕이라고 하셨는데 어르신들 안부묻기, 매일 같이, 이러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 매칭사업이라 해가지고 직원과 또 야쿠르트 배달사원과 이렇게 함께 또 점검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되긴 합니다만 꼼꼼히 잘 살피셔서 이게 하나의 야쿠르트사업에 전념하는 일환으로 보지 말고 어르신들 고독사나 이렇게 쓸쓸하게 또 어려움 겪지 않는 그런 고독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관심 있게 살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기초수급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통반장님들께서 각 구마다 파악을 하셔서 잘 보고는 하시겠지만 혹여라도 최초에 기초수급 신청을 할 당시에는 예를 들어서 2인 가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청할 당시에 2인 가구일 때는 2인 가구에 맞게 생계비나 기타 정책에 맞는 제도에 의해서 지금 지급을 받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중간에 가구파악이 안돼서 최초에 신청할 당시의 가구인원에 따라서 생계비가 지원되고 있는데 계속 그 가구에 살고 있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2인 가구에 맞는 생계비나 기타 이렇게 지원하는 이런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들이 있지 않았겠어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강선영 위원 그래서 일단은 예를 들어서 1급장애다 하면 1급장애니까 계속 더 이상 서류가 필요하지 않겠지 하는 이러한 생각으로 방심하지 마시고. 또 1급의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아마 변동사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러한 자녀라 하면 지속적으로 또 케어하기가 힘들어서 예를 들자면 보호단체나 이런 쪽으로 이미 몇 년 전에 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계비는 지속적으로 또 그쪽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런 사례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생계비라 하면 그 가구에 맞게 지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책적으로?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그렇습니다.

○강선영 위원 그런데 1인 가구면 1인 가구에 맞게 들어가야 되는데 이미 1인 가구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이런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담당공무원이 좀 파악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알겠습니다.

○강선영 위원 그런 점들은 좀 생각해보신 적이 없으시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있습니다.

○강선영 위원 파악은 잘하고 계신가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강선영 위원 지금 이쪽도 기초생활대상자가 상당히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구마다 전체적으로 파악은 잘하고 있으십니까?

○방화제1동장 윤종부 지금 제가 명단을 항상 바인더에 이렇게 보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 전에 먼저 실적파악을 2018년도에 이렇게 해보니까 전년도에는 한 4700세대에게 생계급여가 15억 정도 지출이 된 걸로 실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있고. 그래서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 내용이 사실상 2인 가구로 생계비를 지원받다가 1인 가구로 변동이 됐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 실무자들이 수시로 사실상 모닝콜을 좀 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그렇게 되면 불편한 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 변동사항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좀 소통하면서 이렇게 확인을 하면, 확인하면서 일단 하는데 물론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 일일이 매달 매일 방문을 해서 하면 정말 좋습니다. 좋지만 사실상 거주사실도 정확하게 확인이 불분명하고 주로 주민등록으로 확인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강선영 위원 주민등록으로 한다고 보면 실거주를 하고 계시는 분들 파악하기 위해서 통장님들이 방문하잖아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강선영 위원 그런데 사실은 거주한다라고 이렇게 말하면 정확한 사실을 파악하지도 않고

○방화제1동장 윤종부 그 부분에 어려움 좀 있습니다.

○강선영 위원 그렇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강선영 위원 이러한 어려움들이 물론 있을 줄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정확히 좀 파악해서 불필요한 이러한 예산이 집행돼서,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각지대 어르신들도 많고 또 사실은 기초수급신청대상자가 될 만큼의 환경에 처해있는 그런 사각지대에 있는 이런 어르신들이나 가구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이렇게, 정확한 가구파악이 안돼서 예산이 집행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노력하겠습니다.

○강선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강선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이충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충현 위원 동장님, 안녕하십니까? 잘 들리시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이충현 위원 사실 우리나라의 어떤 경제여건 이런 전반적인 여건들이 계수적으로는 좋아지고 있지만 실지로 서민들 생활들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살하는 분들도 많고 또 가정이 붕괴돼서 굉장히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행정이 일반행정 도움, 좀 복지쪽에 굉장히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복지관련된 그런 여러 가지 갖가지 통계들 이런 부분들을 좀 잘 숙지하시고 현장에서 정책을 수행하실 때 좀 세심하게 이렇게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 업무보고를 할 때는, 보고란 표현보다는 1년에 한번씩 이렇게 만나서 우리 동의 어떤 사업전체를 한번 들어보고 저희들이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서로 얘기를 해본다 이런 취지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일반행정부분은 잘된다고 보고 있고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복지쪽에 여러 가지 정책이 확대되고 있고 관련된 예산도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가장 말단조직이지만 가장 중요한 조직이 동조직 아니겠습니까? 구청이나 시청이나 이런 부분들 현장에 있는 사정은 동직원들이 제일 잘 알고 또 잘 알아야 되고 그래야지 주민들이 제대로 정책의 혜택을 받는다고 할 수 있겠죠. 우선은 복지차원에서 보면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항상 65세 이상 독거노인 이렇게 기본적인 어떤 데이터가 많이 요구하는데 몇분쯤 되신가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지금 현재 저희 방화1동에 독거어르신은 5632명입니다.

○이충현 위원 5632명! 그러시고 그다음에 어려운 분들이 장애인 중에 중증장애인 있죠, 그러니까 등록장애인 중에도 1급, 2급, 3급까지 정도, 그런 중증장애인들은 몇 분 정도 되세요? 뭐 말씀 안하셔도 돼요. 자, 그런 어떤 규모가 있을 거 아니에요. 지금 방금 말씀하신 독거노인 5632명 포함해서 중증장애인들 굉장히 복지수요가 아주 특별하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좀 정책을 수행하는데 굉장히 좀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되는데 지금 일반적인 어떤 사업, 복지관련사업을 보면 지금 야쿠르트도 그렇고 김장해서 반찬도 그렇고 또 전화하는 것도 그렇고 대상이 너무 적어요. 물론 직원들도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한분이 담당하는 거에 한계가 있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 좀 전반적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45명에 야쿠르트인데 사실 이게 독거노인들이 5600명 정도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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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전반적으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45명 요구르트인데 사실 이게 독거노인들이 5600명 정도 되면 전부다 할 수가 없어서 그럴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요구르트를 받을 필요가 없어 그런 건 아니잖아요?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이충현 위원 그런데 45명만 하게 된 이유는 있나요? 어떤 경우 때문에 그렇게····.

○방화제1동장 윤종부 사례관리에서 위기가구로 지정이 되게 되면

○이충현 위원 위기?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그래서 위기가구로 선정이 되게 되면 요구르트사업과 관련돼 있는 이런 부분이나 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는 차원에서 작년부터 시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다른 자치구·동에서도 다른 방법도 시행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예를 들어서 냉장고 문을 열게 되면 경보가 울린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체험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여러 가지 했는데 그래도 어르신들 가끔 어르신들이나 청·장년, 장애인 이런 분들이 독거분들이 좀 드실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좀 고려를 해서 작년부터 시행을 하는데 만약 에 저희가 사례관리를 하면서 그런 위기가구 대상가구가 점점 늘어나게 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충현 위원 제가 그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지금 아까 말씀하신 독거노인만 해도 5600명인데 혼자 계시다 나이가 드시면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무릎이 문제가 생겨서 결국은 활동이 불가능하면 요양원으로 가서 결국은 거기가면 또 건강보험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되잖아요. 그래서 일선 동에서 그런 부분을 좀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건의도 하시고 실무적으로 좀 더 늘릴 수 있으면 늘려서 정책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알겠습니다.

○이충현 위원 다음으로 이 지역에 어떤 일반 행정적인 어떤 통계수치가요 지금 주요시설 중에 공공기관, 복지시설 이것만 보고서에 기술하셨는데 사실 이 지역에 위험시설이라든지 대피시설이라든지 방공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파악을 해놓으면 좋겠어요. 여기 일부러 지면제한이 있어서 그랬습니까? 저희들은 처음 와서 보기 때문에

○방화제1동장 윤종부 아, 아닙니다.

○이충현 위원 그런 부분도 파악해 두시면 필요할 것 같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이충현 위원 제가 더 얘기할게요. 관내 기업들도 있고 여기 중소기업들 포함해서 대기업들도 있겠습니다마는 기업현황은 가지고 계신가요? 업체 수가 몇 개정도 되는지?

○방화제1동장 윤종부 저희가 그 부분은 좀 파악을 못했는데요.

○이충현 위원 됐습니다, 됐습니다.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이충현 위원 왜 그러냐면 복지수요를 충족을 정책을 펼 때 예산에 기대서 하게 되면 예산만 의존하게 되면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 또 동장님께서 본청에서 법인조사를 했고 하기 때문에 법인들도 많이 아실 거 아니에요. 그런 분들도 행정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 또는 그런 분들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들, 기업들과 친하게 지내면 이런 복지정책도 어느 정도 같이 해갈 수 있죠, 이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하니까 관계를 잘 다져 가면 일부 또 기부도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예산만 기대하지 마시고 물론 예산 충분히 하겠습니다마는 더 이렇게 여유 있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으려면 그런 활동도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그런 부분들 연구하셔서 그런 어떤 기업친화적인 동정도 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이충현 위원 그리고 특수사업 있죠? 특수사업, 물론 각동마다 특화된 사업을 하고 싶고 하겠죠. 구청에서 정해진 양식대로 폼은 정해주지만 나머지 동장님의 어떤 기획력, 우리 직원들의 어떤 기획력을 동원해서 정말 색다른 굉장히 어떤 특화된 그런 어떤 사업을 한번 해보십사 하는 것인데 지금 축제 이런 부분도 사실요 여기서 계속 회수를 늘려가면서 노하우가 쌓여서 잘하시겠지만 예산을 투입한다고만 많이 투입해서 좋은 게 아니고 정말 이 지역을 특화시켜서 알릴 수 있는 그게 관광사업하고 연결되잖아요. 구청에서도 문화체육 쪽에서도 근무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연계해서 정책을 펴야 이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 세수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보세요. 이지역의 관광자원들을 잘 개발해서 외부에서 올 수 있도록 또 우리 관내에서도 많이 와서 보고 갈 수 있도록, 이런 것도 통합관제센터도 옆에 있잖아요. 강서구민 거의 다 모릅니다, 상당수가. 이렇게 훌륭한 시설이 있는데 여기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게 되면 방화1동 잘 알려서 말이죠 우리가 하고 있는 내용을 잘 알리고 또 관심 있으면 여러 가지 또 도움도 받을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좀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알겠습니다.

○이충현 위원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요구르트든 쌀도 지원하고 김치도 배달하고 안부전화도 하고 이렇게 하잖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여기에 있는 어떤 보고양식에 있는 숫자보다 좀 더 확대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할 수 있도록 좀 직원들하고 같이 힘써서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화제1동장 윤종부 예, 알겠습니다.

○이충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성호 이충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잠시 정회를 하고서 시설을 둘러보시고 난후에 다시 마지막 질의답변을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1시30분 회의중지)

(11시52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성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3타)

  정회 중 시설들을 돌아봤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방화1동 주민센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62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행정재무위원회 제2차 회의를 마치고, 제3차 회의는 2월 18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방화3동과 방화2동 주민센터 2019년도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3타)

(11시54분 산회)

○출석위원 (7인)
강선영 박성호 박주선 송순효 윤유선
이충현 황동현

○출석전문위원 (2인)

정 우 숙
김 석 한

○출석공무원 (1인)

방 화 제 1 동 장

윤종부

○출석사무국직원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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